올해 1월달 자게에 알려져 접한 작품인데... 아 슈밤 슈밤 쓰레기다 하면서 보고 있었습니다.

 

 

첫판부터 위장으로 전학생 여주인공 노예 만들고 다른 여학생 성희롱을 강행 하는 등....

 

초등학교 4학년 맞나?? 싶을 정도로 계략과 인간 심리에 능통한 아이를 보니 영화 오멘이 생각나기도 했죠.

(영화 오멘; 사탄의 자식이 인간의 아이로 태어나 여러 민폐를 끼치는 내용)

 

생각해보면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과 비슷한 면도 있는 것 같습니다.

 

겉보기에는 완벽한 동경의 대상인데 실체는 악마, 거기에 동조하는 아이들, 그리고 혼자 부조리에 맞서는 학생 등...

 

 

 

 

 

 

 

스토리는 좋아하는 애한테 배신당하고 담임선생님은 쓰레기고 반 애들은 말할 것도 없고...

 

날로 심해지는 '놀이'

 

이렇게 절망뿐인 학교 생활에서 떠오른 히로인이 나왔습니다.

 

 

 

 

 

나나메의 등장이었죠

 

하지만 눈엣가시에 변절자 취급으로 사고로 위장한 수번의 암살기도에 시달리지만 포기하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나온 내용에는 1대 '개'인 소라노 마리아의 죽음에 대한 이야기와 나나세가 이렇게 까지 포기하지 않는 이유 등이 나왔습니다.

 

여기서 동경의 대상, 여왕벌인 아이를 쓰러뜨리기 위한 열쇠를 가지고 있는 건 2대째 '개'인 전학 온 리카는 망했고

 

3대째 '개'인 유우의 행보와 소라노 마리아가 죽을 때 그 장소에 있었던 남학생의 정체인데...

 

 

스토리 예상을 해보면 콘도(그냥 옛날 씬의 의문의 남학생이랑 옷 비슷함 ㅇㅇ)가 그 남학생인 것 같습니다. 아니면 그냥 제 2의 나나메 라던가

 

그런데 아이가 계략으로 둘을 갈라놓을 것 같기도 하고 서로 배신하게 만들게 하지 않을까 쉽네요.

 

담임인 키도는 아마 짤리고 다른 임시교사가 들어오는 편으로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임시교사는 이 학교의 상황을 잘 모르니까요. 아마 반 아이들에게 위화감을 느끼기도 하며 나나메에게 힘이 되어주지 않을까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