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출시인데 7일 오후에 받아서

대충 30시간은 넘게 달리면서 느낀거라면

' 호불호 작품이여도 브금같은 점들은 코지마가 히데오했다 '

브금 때문에라도 이 작품은 충분히 값어치 한다고 생각하지만

게임이 전반적으로 느긋하게 흘러가고

요령이 생겨서 배달의민족 DNA가 발동된다 하더라도

레데리2 마냥 시스템의 포커스 자체가 느릿느릿 하기 때문에

모넌이나 어크, 닼솔이나 세키로 같이

빠른빠른 액션 중심의 게임을 원하시는분은

그닥 추천작은 될수없을듯

그도그럴게 작정하고 모든 요소를 다 즐기면서 파고들려면

으마으마한 시간적 요소가 필요한데

라이트유저 입장에선 이 느긋느긋한 맛을

짧막짧막하게 즐겼다간

이 작품이 원하는 방향성을 이해하지 못한체

씹망작 소리로 도배를 할테니

조금씩이라도 진도 나갈수있는 파밍적 요소를 원한다면

아래짤로 설명을 요약 가능



그러므로 레데리2 때는 호불호고 자시고 일단 해봐라던

깸창적 사고방식을 밀고갈수가 없는게

파밍 요소가 전무하고

스토리와 게임이 지향하는 '연결'을 오감 전부 이해해야만

이 게임에 빠저들수가 있기 때문에

자신이 스토리를 중요시 생각하고 ( 대표적인 대척점 모넌 )

전투외에 다른 요소를 더 중요시 원한다면

이 작품의 매력에 빠저보는건 어떨까싶다

( 어짜피 찐품 토끼공듀들은 신규퀘 말곤 할거없으니 겸사겸사~ )

아래는 진짜 요약






이 작품을 하면 할수록 이런 이미지가 뇌리에 또렷해지던

작품 분위기가 워낙 몽환적이라

유저의 시적 갬성이 폭☆8함 ㅋㅋ


' 삶과 죽음은 a4용지와도 같다. 우리가 볼수있는 a4용지의 윗면은
순백의 도화지라서 자신만의 스토리를 나열 해 갈수있는데
보이지않는 뒷면은 볼수없고 가려저있어서 칠흑인가 ?
전혀 그렇지않다. 다만 우리가 갈수없고 돌아올수 없기에 칠흑이다
라면서 암묵적으로 확답내린 것일 뿐이다. a4용지의 뒷면처럼...

데스스트랜딩의 샘은 귀환자로서 위와같은 몽환적인 이야기속에
있는데 삶이 죽음을 갈망하는 자살이 처음부터 등장하고
( 자살을 유혹하는 적이 있는 ) 꿈이라는 세계에서는 자칫
산자가 과거= 죽음으로 이끌릴수 있어서 잘때도 수갑으로
무언가를 속박한 체 잠이든다. 대척점의 죽은 세계는
게임내내 죽은자가 산자를 갈망하지만 사후세계의 묘사를 봤을때
그곳의 이미지가 꼭 적대많이 가득한 나쁜 이미지는 아니었다.
마치 우리들의 세계에서도 악마같은 인간들은 있기 때문이고
우리들의 고정관념을 전혀다른 세계관에 강압해서는 안되기 때문이다.
다만 바라볼수없는 a4용지가 서로를 처다보는 세계관이
데스스트랜딩이고 주인공 샘은 이 세계의 경계에서 살아가고 있기에
샘을 플레이하는 유저들은 이 독특한 세계관과 코지마가 히데오 한
브금등을 통해 전혀다른 게임을 접할수가 있다.

하지만 밥 잘하는 맛집 찾아갔더니 진짜 밥만 잘하고
나머지 반찬이 전무하다면 명작 타이틀에 올라설수 있을까 ?
레데리2는 밥도 잘하고 반찬도 잘했기에 호불호고 자시고 강추했다지만
본인같이 밥에다 김치 얹저다 물말아 뚝딱 할 자신이 없는 분들이나
요리사도 울고갈 밥맛 이라지만 밥만 잘한다고 6만 5천원이냐
하시는 분들에겐 분명 단점으로 지목 될텐데 그점이 끝내 아쉽다 '






















싶긴한데

인게임 문서들을 모두 읽다보면 위와같은 생각에 사로잡힌체

어느새 몇시간씩 하고있더라는 ㅋㅋ

진짜 한줄 요약은


'경계'와 '연결'을 통감할수 있다면 갓작


그러므로 더더욱 호불호 스러울수밖에 없는게

' 우리가 바라는 이미지는 이런거니까 따라와라
싫어 ? 나 코지마히데오 인데 ? 따라오라고 '

라는게 느껴저서 호불호가 될수밖엔 없는듯 ㅋㅋ

뭣보다 게임 할시간이 부족해서 모넌만으로도 벅차시다는 분들은

아래짤을 가슴속에 간직하시면 될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