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터닝포인트, 폭풍눈에 소용돌이 치는 인생길에

몇주간 싼부는 건들지도않고 방치중인 지인이 있는데

물론 큰 이유로는 본인 환경 때문이라지만

예전에 밥 먹으면서 새벽에 얘기하고 있으려니

떱크 시절부터 지금까지 왜 나는 형처럼 안되냐

나도 취미라곤 게임뿐인데 하면 할수록 화만 난다고







나도 형처럼 게임중독자가 되고 싶다,

나도 쓰레기 무기로도 프회 존나 치면서 존나 잘하고 싶다,

나는 개사기 무기라는데 맨날 수레타고 캠프에 대기타고

보면 볼수록 상대적 박탈감 뿐이라는데


나도 일어를 완벽하게 알지못할땐

뭔지도 모르고 무작정 달겨들던 시기엔

너보다 더 답답한 플레이의 올챙이 시절이 있었고

일어를 외워가면서 한게 아니라

눌러보고 아 이런 기능이구나 하면서

버튼 기능을 통째로 외워가면서 했었고

난 20년 가까이 하면서 중꿔모넌 프Z 짭모넌 등등

무수히 많은 경력이 쌓여서 만들어진 산물인데

무슨 상대적 박탈감이냐고 ㅋㅋ

더군다나 어울릴때나 상대적 박탈감이란 단어를 쓰는거지

그걸로 마녀사냥 당해본 입장에선

그거, 존나게 살인적인 단어다

쓰레기 무기대비 자꾸 비교되서 그러는거니 정신차리고

오늘 하루하루나 최선을 다 하라고 말했는데

( 그렇게 활부터 들지말래두 지 고집대로 했으면서 개뿔 )








자꾸 기분만 잡치는 구렁텅이 파고들면

끝도없이 초래해지니

어디다가 그 암울한 기분을 발산해야되서

접는다느니 상대적 박탈감이니 쓰는거니

개소1리 그만하고 개사기 에딧무기 광화까지만 버텨 김씨








라고 말았는데

몬헌6이나 열심히 할래유는 개뿔


캡콤  :  20주년작 내년 3월이라고 제발 몬무새 새1끼들아

한달전부터 라인업 지겹도록 떠들고

20주년이 3월인데 왜 자꾸 괴롭히냐고 빡치는지







누가누가 같은말 대화에서 이기나 작정한거 같던데

방송에서도 집중해서 말한들 래딧 등등 온 커뮤가

난리법석 피우니까 그만 좀 불타라고 팩트폭행 중이니

짜피 빨라야 내년초에나 몬헌6 베타 플스로 즐길거,

싼부에나 집중하라곤 했는데

( 모넌고는 같이 했다가 이거 할바에 떱크 한다고 순삭 )

아무튼 뭔 일만 있으면 그놈의 상대적 박탈감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