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 같지만...양해바랍니다; 자게에 끄적이기도 뭐해서;

란포스계(란포스,게네포스,이오스,기아노스 등...)의 몹 시체는 굉장히 빨리 사라집니다.

한마리 잡고 한마리가 방해되서 이놈을 잡고 갈무리하러 가면 이미 사라지고 있는중이죠;

유독 란포스계만 그렇습니다만...

이놈들의 게임상에서의 주 역할은 방해꾼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잘 주무시고 있는 레이아누님께 손님왔다고 알려주거나, 광캐는데 뒤에서 덮치거나, 갈무리 시 놀아달라고 엉기거나, 

운반시 대량으로 등장해서 무거운 짐 내려놓으시라고 친절함을 발휘하거나... 젠장;

늘어놓자면 패악질이 한도 끝도 없으니 이쯤 해두죠.

여기서 몬헌의 경우, 몇몇 몹의 리젠 타이밍은 시체가 사라지고 난 직후 입니다. 

즉... 빨랑 빨랑 시체를 없애서 지속적으로 이놈의 방해꾼들을 늘려주기 위한 캡콤의 수작(?)이라고 사료됩니다.

뭐... 잡다보면 일정 마릿수 이상으로는 안나오긴 합니다만; 

네... 팁은 실종입니다. 어디 잠깐 외출하신 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