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흠.. 참.. 들어 오고픈 맘은 없었는데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이 새벽에 들어와 보네요..
다들 안녕하신가라는 궁금함을 앞서서 그저 씁슬함이 먼저 들어 머리가 멍~하네요...
그래도 이래저래 게임을 즐기시고 계신 분들을 보니 씁슬함이 그리 오래 있지는 않네요..
저는 뭐.... 예 하아... 해군으로써 군 복무하며 잘 살아있습니다요 하앍하앍..


급작스럽게 온 거라..-그렇든 아니든- 그닥 할말은 없고 흠...
다음에 들어 올 때는 국섭에서 모넌을 할 수 있다는 소식과 함께였으면 하네열 항가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