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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2 04:41
조회: 1,459
추천: 1
오랜만이구만열..뭐.. 흠.. 참.. 들어 오고픈 맘은 없었는데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이 새벽에 들어와 보네요..
다들 안녕하신가라는 궁금함을 앞서서 그저 씁슬함이 먼저 들어 머리가 멍~하네요... 그래도 이래저래 게임을 즐기시고 계신 분들을 보니 씁슬함이 그리 오래 있지는 않네요.. 저는 뭐.... 예 하아... 해군으로써 군 복무하며 잘 살아있습니다요 하앍하앍.. 급작스럽게 온 거라..-그렇든 아니든- 그닥 할말은 없고 흠... 다음에 들어 올 때는 국섭에서 모넌을 할 수 있다는 소식과 함께였으면 하네열 항가항가..
EX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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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 Hill
게임에서도 웰군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http://cafe.naver.com/greenhill2008 렵단 체널 - 자유구역 스트롱 3번 체널, 간략하게 33체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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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