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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8 13:40
조회: 870
추천: 2
대검 카리스마;저는 15랭 활 거너입니다.
어제 리오레이아 아종에게 앵화룡 재료를 모으기 위해 팀을 꾸렸죠.. 저와 비슷한 사람들 모이고 대검 유저 한분이 들어오셨습니다. 평소와같이 모여서 출발하고 컨이 좀 딸리신 분들부터 하나둘씩 죽어나갔습니다. 그와중에 대검분은 한마디 말없이 묵묵히 꼬리를 썰어주시더군요..; 꼬리는 먹고 전멸했습니다. 두번째 트라이. 또 비슷한 유저분들 들어와서 하나둘씩 죽어나가더군요. 대검유저분.. 또 혼자서 꼬리만 썰어주시더군요..; 꼬리먹고 전멸. 어제 4판정도 트라이해서 결국 한번도 토벌을 못했지만 꼬리 4개 먹었습니다; 실패하고 주점에서 보니 그분 테이블에 앉아서 술마시면서 하는 말씀 .." 저 조금 쉬었다가 그냥 레이아 시도해야겠습니다." 그 대검분 말고도 태도나 다른 검 유저분도 오셨지만 멀리서 활을쏘면서 보는데 그 분 카리스마 쩔더군요; 대검 유저분 멋지셈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