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5랭 활 거너입니다.

어제 리오레이아 아종에게 앵화룡 재료를 모으기 위해 팀을 꾸렸죠..

저와 비슷한 사람들 모이고 대검 유저 한분이 들어오셨습니다.

평소와같이 모여서 출발하고 컨이 좀 딸리신 분들부터 하나둘씩 죽어나갔습니다.

그와중에 대검분은 한마디 말없이 묵묵히 꼬리를 썰어주시더군요..;

꼬리는 먹고 전멸했습니다.

두번째 트라이. 

또 비슷한 유저분들 들어와서 하나둘씩 죽어나가더군요. 대검유저분.. 또 혼자서 꼬리만 썰어주시더군요..;

꼬리먹고 전멸.

어제 4판정도 트라이해서 결국 한번도 토벌을 못했지만 꼬리 4개 먹었습니다;

실패하고 주점에서 보니 그분 테이블에 앉아서 술마시면서 하는 말씀 .." 저 조금 쉬었다가 그냥 레이아 시도해야겠습니다."

그 대검분 말고도 태도나 다른 검 유저분도 오셨지만 멀리서 활을쏘면서 보는데 그 분 카리스마 쩔더군요;

대검 유저분 멋지셈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