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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0 23:15
조회: 744
추천: 0
아래의 화사떡밥글을 읽으면서대충 반대측의 의견은
"파티플에서 일부러 리스크를 떠안고 화사플을 하는건 미친짓이다." 라고 보여지는데(잘못 이해한 거라면 태클 부탁) 리스크를 떠안는 이유가 그로 인해 얻을 수 있는 게 있기 때문 아닌가요? 사망 리스크를 떠안는 대신 좀 더 강력한 딜링으로 빠른 클리어라는 메리트를 얻는다(라는 표현이 맞나)고 할 수 있겠는데 이게 미친짓이라는 소리는 이해가 되질 않네요 화사플이 퀘스트 실패를 담보로 하는 미친 짓이라는 내용이 있었는데 한 번 죽고 두 번 죽고 정신 못차리고 화사 켰다가 또 죽으면 그건 미친 짓 맞는데 빠른 클리어를 노리기 위해 화사를 키는게 미친 짓이라고는 생각되지가 않네요 그러다가 죽는 건, 결국 떠안았던 위험부담이 폭발하는 거고, 죽은 검사유저는 거기에 진심으로 사죄하고, 파티원이 요구하면 파티를 떠날 수도 있는거죠. 두서없이 글을 썼는데 결론. "화사플레이 할게요" 정도의 양해를 파티원에게 미리 구한다면, 검사가 파티에서 화사플을 하는 데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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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thner [VJYF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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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th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