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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8 19:04
조회: 377
추천: 0
드뎌 준비는 끝났다!기나긴 5일의 시간동안 짬짬이 쌍디아를 플레이해서 드뎌 길코 11개가 모였네요 흑...
50공퀘한다고 아이루헬돌확산커스텀 준비하면서 강력주 박을때도 이것보단 쉬웠던거 같은데 .....(카이저 모노 브랑고) 길코는 정말 물욕의 절정이네요 ;; 부스터팩을 질러서 슈팅스타를 노릴까도 했지만... 룩은 맘에 드는데 색이 영...(다음에 나오는 스타더스트는 색이 맘에들던데) 거기에 부스터팩을 지르느니 리안이나 시엘을 지르고 마는게 더 나을꺼같기도해서 ㅎㅎ; 이제 또다른 낮은 확률에 도전해야하는군요 흑 네오딤...;;(8월 6일까진 못기다려~~) 히프노 잡다보면 61랭이 훌쩍 넘어가겠지만 무하하 깡댐 1200의 세계가 코앞이군요!! 다음은 실버아캄+가노스U->멜란헤드 격운셋 무헬헬 결산 = 비룡코인 237 고룡코인 22 영원코인 49 화려한코인 74 견실한코인 32 길드코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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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변하고파~ 와우때 만든거 언제 바꾸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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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파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