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랭도 안되던 시절에 

얀쿡 잡으러 가면 심심할때마다 

친히 납시어 절 구워주시던 여왕님을 

헌랭 22 찍은 오늘에서야 잡았습니다.

..다른분들보다 컨이 안좋아 이제야 성공했지만  만족.

매번 빈사에서 마무리를 못했는데 머리치기의 중요성을 깨닫게 됬네요.

다음 목표는 어스 펄스!!!


p.s. ...어린 마음에 자랑하고 싶었어요. ~ㅅ~/ 

p.s. 몬헌 신규 유저 좀 들어왔으면. 초보팟 구하기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