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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31 00:46
조회: 1,026
추천: 0
오늘 강녹쿠는 닌자나 다름없었어요,
요리조리 순간이동을 하며 브레스를 갈겨데고
분신술[?] 을 사용하질않나
최종적으로 벽속에 들어가 벽속에서 브레스를 쏴 2명을 살해하는 기염을 토함
여러분은 이런 경험이 있으신가요?
p.s 그리고 알고보니 제 쿠샬셋은 쿠샬보다 녹쿠색에 가깝더군요. 영문을 모르겠어요 누가 나에게 해답을 주세요 [눈물]
p.s 언젠가 제가 클해라고 신고당할뻔 한 기억이 있는데. 왠 별 거지같은 것들이 게임하나 싶었는데 야밤에 판매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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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지않는 쿠샬태도. 실상 아무것도 아님에 의구심을 품진 않는다. 온라인계도 사회이고. 몬헌계도 마찬가지 일것이라 나는 그 곳의 일원이고. 언제까지고 그럴것이다.
쿠샬태도로 남을수 있다면 더할 나위없는 행복일 것이라.
color of dragon blood 단장 '토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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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카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