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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3 17:17
조회: 857
추천: 0
잠시 동면에 들어갈지도 모르겠습니다.
마음을 추스릴 시간이 필요한것같습니다.
현실쪽 토카론이 모니터를 뜯어 던져버리는 바람에
새 모니터를 구할때까지는 이따금 pc방에서는 접속할것같지만
힘드네요. 많은 분들이 쿠샬의 정기를 모아주신다면 되살아 날지도.
쿠샬의 정기는 상위 쿠샬의 분침이 적을수록 많이 모아진다는 소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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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지않는 쿠샬태도. 실상 아무것도 아님에 의구심을 품진 않는다. 온라인계도 사회이고. 몬헌계도 마찬가지 일것이라 나는 그 곳의 일원이고. 언제까지고 그럴것이다.
쿠샬태도로 남을수 있다면 더할 나위없는 행복일 것이라.
color of dragon blood 단장 '토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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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위로 않좋은 일이 계속 겹쳐서 이래서래
토카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