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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6 12:34
조회: 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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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분해요. 따분하군요!레비엔테에 본의아니게 실망하고,
묘한 따분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수많은 루키가 치고 올라오는 마당에
이런 회의감은 위험하지 싶군요.
대태게의 열기도 조금 사그라든것 같고.
제 손도 조금은 굳어버린것 같습니다.
몬헌계의 불치병인
'뭐하지? 병'
에 걸린게 아닐까 하고 의심되는군요
아직도 갈길은 먼데 내가 과연 지금 어디서 어떤 녀석을 잡아야할까. 싶습니다
잠들어 계신 모든 용자헌터들 눈을 뜨세요.
EX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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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지않는 쿠샬태도. 실상 아무것도 아님에 의구심을 품진 않는다. 온라인계도 사회이고. 몬헌계도 마찬가지 일것이라 나는 그 곳의 일원이고. 언제까지고 그럴것이다.
쿠샬태도로 남을수 있다면 더할 나위없는 행복일 것이라.
color of dragon blood 단장 '토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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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카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