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감상을..
손맛이 가볍다는말을 들어서 어떨까 억날모아서..오늘 오전에 뽑고 쭉 써봤는데
이건..!! 예리한 칼날을 빠르게 휘두르는거랄까
날렵하게 잘빠진 칼날이 타격점에서 표면을 따라 미끄러지듯, 밀어넣으면서 베는듯한 느낌..하앍..느껴진다;;
으ㅤㅇㅏㅋ 이게 무슨말이야ㅋㅋ 손끝에 걸리는 묵직한 느낌은 없지만 매력적이네요..
오히려 칼이 바닥에 닿을때 나무토막찍는듯한 통통거리는 느낌이 없어서 예리한느낌이 굳
찬양글ㄷㄷ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