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원래 수렵피리 쓰고 있었습니다.

1. 퀸 비드로가 아주 마음에 들더 군요.

2. 소닉 비드로에서 차근 차근 개조해 나가고 있었습니다.

3. 란고포스, 칸타로스 박우 구해 오랍니다.

4. 하위에선 못구한다메요.

5. 때려치고 남은 갑각, 날개로 타로스 셋트를 만들었습니다.

6. 거너용은 분명 타로스 캡 인데, 멋쟁이 격수가 되고 싶어서 타로스 헬름을 썼습니다.

결론. 우왕 그 셋트 뭐에요? 하고 물어봐 주는건 감사한데 그럴수록 수레에 실려오지 않도록 필사적으로 회피기동하고 있습니다.(죽으면 멋지든 뭐든 죽쑤는 거니까요;)

p.s. 상상플러스에서 제발 '간지'의 훌륭한 우리말을 찾아주었으면 좋겠네요. 해석하면 '느낌'이란 뜻인데 우리가 원하는 건 '느낌'자체의 국어적 해석이 아니라 개성의 뭉뚱그린 감탄사 격의 단어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