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 갓 36랭이 된 초보 유져입니다.,
시작할땐 태도로 시작했구요.. 20랭쯤되서부터 라보건을 들기 시작했는데 이게 재미가 쏠쏠하더군요..

아! 그렇다고 태도가 재미없다고 하는건 아닙니다만...

라보건을 하면서 느낀게 강종무기들입니다. 초속사.. 솔직히 말해서 초보들에겐 꿈과 선망의 대상이랄까요?

진짜 내가 저거때문에 지겨워도 한다! 뭐.. 이런거?

여튼 서론 그만두고 본론을 말하겠습니다.

역시 라보건 하면 재일 많이 하는 말이 속사.. 초속사.. 연사.. 등등 라보건의 장점들이잖아요...

근데 초속사라고 하시는분도 있고 속사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고... 좀 여러분이시더군요..

초속사.. 속사.. 둘다 다른겁니까?

그렇다면 초속사는 최소 100랭크 이상때 강종몹을 잡고 만든다고 하는데..

분명 초속사보다 속사는 보다 저랭때 만들수 있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