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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31 10:41
조회: 1,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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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 강올가가 유행이었나봐요그래서 저도 갔지요
마침 저의 즐찾에 추가 되있는 영상의 주인공 수령봉님이 파티를 모으고 계셨죠 파티가 도무지 안모여서 서로 라스터를 교환해서 4명이서 가기로 했뜸 마침 제 라스터는 접기전에 친구가 메라루한검에서 왠 죽도로 바꿔나서 매우 쓸모없었거든요 ![]() 아오 지금 생각하면 이게 바보짓인게 라스터 준 사람이 따라가면 라스터가 안오잖아요ㅋㅋ 그땐 그생각을 꿈에도 못했긔ㅋ 나 너무 멍청한거 같아ㅋㅋ 여차저차해서 몇판 실패하고 빡쳐서 우린 비장의 장비를 꺼내들었뜸 ![]() 영상에서만 봤던 그 트윈테일 헤보셋ㅋ 영접했나이다. 그전까지는 근접무기ㅎㅎ 전 뜨지도않는 아랑을 버리고 회성과 방어력을 택했죠. 이장비는 제게는 강올가 좋장 성공률이 70%에 달하는 놀라운 장비임!+_+ 부발포함 800방과 회성2 뎀지회복속도1의 생존형 방어구! 하지만 공격스킬은 또 다 갖추고 있지요 ![]() 노노가 첫맵에서 잡히네요 ![]() 카무도 완 저 외국인 피리분도 잘하시더라구요. 가끔 잘하시는 외국분들 계시죠ㅋㅋ 겜이 너무 술술 훌러가면 스릴감이 떨어지므로 제가 1다이 먹었슴니다. 잘했죠? 그럼 이만 접속하러 가볼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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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이다중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