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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0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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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술집에서의 즐거운 한 때작아서 잘 안보이네요. 크기를 키우면 조금 보이려나요 허허
작업하다 지루해서 술집에서 가만히 팔씨름 장소에서 사람을 기다렸습니다. 몇 분 안되서 팔씨름이 있는지 몰랐던 분들을 포함해서 많이 모이시더군요. 순식간에 사람이 불어나서 팔씨름 최강자를 뽑는 토너먼트가 되었습니다 흐흐. 덕분에 전 테이블에서 술 마시고 주정부리는 법을 배웠죠. 얼마나 독한 술을 마시는 건지 한 잔에도 몸을 갸누질 못하네요. 이래서 저는 달달하고 약한 술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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