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자 마자 란포스셋 맞추고

"왜 란포스셋 인기가 없지"

하고 보니 다들 맨 처음 집에 있는 셋으로 얀쿡을 사냥하고들 계시더군요


그에 깨달음(?)을 얻은 전 당장 다 때려치우고 사람들과 얀쿡러쉬에 들어갔죠


그러다가 쿡셋 맞추고.. 철도 신락 맞추고. 


그 후 즐겁게 앵벌이짓(..)하면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철도를 휘두르는 두번째 샷이 꽤나 멋있게 나왔어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