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위 리오레이아입니다만..

중요한 것은 솔플로 돌았다는 것입니다.




저번에 입은 복장의 이름이 '안기고 싶은 게이룩'이라면, 이번 복장은 '털에 파묻히고 싶은 위엄룩'이라고 합니다.


게이룩으론 도저히 클리어가 안되서 어쩔 수 없이 위엄룩을 입고 솔플을 돌았습니다.


솔플 스샷 찍으려고 무슨 개고생을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ㄱ-;


2번 죽고 잡은 인증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