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요청하신대로

사냥, 토벌, 포획이라는 주제로 한번 써볼까 합니다.

우선 개념부터 알려드리자면

토벌+포획 = 사냥  입니다.

사냥은 토벌, 포획 둘중에 아무거나 하시면 됩니다.

그럼 대체 토벌과 포획은 무었이 다른가????

시작하겠습니다.


[토벌]



기본적으로 그냥 뚜까팬다라고 보시면됩니다.

말그대로 죽을때까지 흠신 두들겨 패주면 됩니다.

몬스터를 죽이는 행위이죠.




[포획]

포획이란?




포획은 기본적으로 3가지가 필요합니다.

1. 몬스터가 지쳐있을 것(다리를 전다) 




2. 직접 만든 함정(마비함정, 구멍함정)




3. 마취용 도구(마취구슬, 마취탄)


보통 몬스터 자체를 살펴볼때는 다리를 절면 확인이 가능하지만

이게 다리를 저는건지 아닌건지 가끔 헷갈리게 걸어다니는 애들이 있습니다.

저는 확실히 하기위해 몬스터의 흔적을 최대치까지 모아

몬스터의 상태를 봅니다.

해당 몬스터에 대한 안내벌레의 레벨을 올리면

몬스터의 이동방향, 현재상태를 모두 알려줍니다.

포획타이밍은 몬스터옆에 해골표시가 뜹니다.

이 타이밍에 함정에 구속시킨다음 마취도구 X 2를 이용하는것이죠.

마취도구는 두개를 써야합니다. 두개




포획하고나면 아스테라에 포획한 몬스터가 도착합니다.

연구소 옆 아래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가장 최근에 포획한 몬스터가 자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몬헌월드 내의 설정은

[포획한 몬스터는 연구진전에 큰도움이 되고 충분한 연구 후 돌려보낸다.]

..... 내가 얼마나 힘들게 잡았는데!

돌려보낸다고?!!!!!!!!! 흐허허허헣헣허



[번외]


이녀석은 아스테라의 상점에 판매하고있으니 마음껏 구매하시면 됩니다.



포획에 필요한 아이템 조합식입니다.

물론 게임에서도 볼 수 있지만 이런곳에 쓰인다를 직관적으로

알려드리기위해 스샷을 찍어왔습니다.




휴...

앞으로는 이런 소소한 팁의 위주로 글을 쓰지 않을까 합니다.

혹시 읽어서 어려워 이해가 안되시거나 궁금 하신점은 댓글 달아주세요.

다음주제로 이런게 좋은것 같아요도 괜찮습니다.

이런 주제로 해주세요 도 좋습니다.

모두 초보헌터를 탈출하는 그날까지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