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팁거리도 짧으니까 진지체가 아닌 편한체 ㄱㄱ

뭣보다 쫌만 보다보면  아 뭔내용인지 이해햇쓰

하고 넘어갈만한 주제이기도하고 ㅇㅇ


이건 대부분의 훈타가 나중에 알게되서

애꿎게 같은 무기를 두번 만들어야하는

대참사가 매번매번 터지곤하는데

소재 된다고 해당 무기를 드립다 만들어버리면

이전 단계에 더 쓸만한 백룡 커강을 못챙겨오는 등등

일부 무기들은 파생 단계에서 주의깊게 살펴봐야 함

피리를 예로들어 보자면









파적 샤다가 쓸만하다고 각룡 파생부터 만들어버리면

피리 입장에서 정말 쓸모없는 백룡 커강만 가저가야 하는데

참고로 통한의 일격은 떱크에도 있었던 그 스킬 맞음 ㅇㅇ

떱크에서는 역회심 지우면서 회심까지 어느정도 챙길수 있었지만

라이즈에서는 그정도까진 못되고 그냥 역회심만 지울 정도

고로 깡댐이 중요한 피리 입장상 통한 조차 끌리지가 않는데









뼈 파생에는 무려 공격력강화3 커강이 존재하므로

헌터스를 제작, 공격력강화3 을 챙긴 후

다시 각룡 파생으로 넘어가면









공격력3 커강을 유지한걸 확인 가능 ㅇㅇ

이처럼 일부 무기들은 꼭 이전 단계의 커강을 가저와야 극효율이라

냅다 파생 끝장을 봤다간 소재만 날려먹으니

( 특히 갈무리 1%의 보옥 들어가는거면 대참사 )

파생 라인에 저 망치 마크까지만 강화 환불이 가능한 방식이므로

한번 만들거 확실히 졸업 무기로 만들어보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