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르기간테 & 테오를 잡아서 만들수 있는 커스텀입니다.
무기는 등록을 안해놨지만 장인이 없어서 파란예리 빵빵한 네르기간테 소재 태도 사용합니다.

옥이나 역린이 들어가지 않아 만들기 쉬운 공격 호석, 스토리 중에 받는 공격주를 이용해서 공격 7을 띄웠습니다.

저는 위 사진과 다르게 장식주가 나올 때까지 스킬을 하나라도 더 띄우기위해 오그 메일과 그리브를 알파버전으로 바꿔 도전자 2를 띄워 사용합니다.
넣을 장식주가 충분하다면 바로 위 커스텀으로 가셔도 되고
장식주가 모자라면 저처럼 나올때까지 쓴다는 생각으로 바꿔 쓰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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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몬스터 하나하나마다 새로운 커스텀을  맞추면서 플레이 하는 타입이기에 엔딩을 보는게 늦어 플레이 시간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역전 몬스터를 많이 잡지 못해 쓸만한 장식주라곤 공격주 하나 밖에 없습니다.


늦게 시작한 사람이나 느긋한 플레이를 고수하는 분들이 장식주 없이도 괜찮은(?) 커스텀을 쓸 수 있도록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