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에디션땜에 식벤에서 레이저 제품 관련 질문이나 구매 관련 사항이 꽤나있어서
레이저 덕후로써 내용 정리해드림

1. 구입 경로
   A. 미국 레이저 공홈(Razerzone.com)
   B. 한국 레이저 공홈(Kr-store.razerzone.com)
   C. 웨이코스(razerstore.co.kr)
   D. ㅈㄱ나라(거기알죠?)
   위의 4가지 경로로 구매할 수 있음.
   미국 공홈의 경우, 배대지를 이용해서 구매하며(직배송은 불가) 제품가격은 좀더 싸지만 배대지 비용+해외 배송비+관세(20만원 이상)가 붙어 실제로 금액상 이득은 없음.
   대신 한국에 출시되지 않은 제품을 먼저 이용할수 있는 장점이 있음
   한국 공홈의 경우, 미국에서 출시되고 2-3달정도 후에 출시되며 한국에는 가장 빨리 들어옴.
   웨이코스는 한국 공홈에서 일정기간 독점판매 후 판매하는 형태인데, 그럼에도 인기가 젤 높음(요건 이따 AS쪽에서 설명)
   ㅈㄱ나라는 뭐... 아시죠?

2. 제품 관련 이슈
   A. 키보드계열 : 하드웨어 전문 커뮤니티에도 레이저 키보드의 클릭 이상현상이나 이런부분은 없지만, 키보드쪽은 마감 문제가 좀 많음(키캡이 삐뚤삐뚤하다던가, LED가 안나온다던가... 아 물론 FN버튼은 원래 LED 없음)
   B. 마우스계열 : 왼클릭 더블클릭이 가장 많고, 일부 무선모델의 경우 절전모드 관련 이슈가 좀 있음(이건 해결된지 몰겠네요 무선은 안써서)
   사운드쪽에선 특별히 자주 나오는 문제는 없는것 같고, 키/마의 경우 위의 문제들이 꽤나 있는편.
   특히 마우스쪽이 좀 더 심하고 키보드는 특가나 떨이제품 팔때 이슈가 조금 나옴. 3번에 AS설명할텐데 많은 사람들이 암걸리는 이유가 여기 있음

3. AS문제
   A. 미국 레이저 공홈 - 현지 RMA. 공홈에가서 "영어"로 AS접수를 해야하며 "미국"으로 제품을 보내고 받아야함(배송비 반 부담). 실제 고쳐져서 오는데까지 최소 2-3주는 잡아야함.
   B. 한국 레이저 공홈 - 미국 RMA. 한국 공홈이 엄청나게 욕먹는 이유가 여기있는데, 얘넨 한국 공홈인데도 AS가 안됨. 미국으로 "배송만 대행"해주는 거임. 심지어 AS접수도 영어로 본인이 해야함.(핵암)
   C. 웨이코스 - 이상시 묻지마 교환. 웨이코스가 갓인 이유가 여기있는데, 마우스는 2년 그외 1년 으로 이상현상 확인되면 묻지마 교환을 해줌. 1년내 몇번이나 고장나도 몇번씩이나 다 교환 해줌
   웨이코스가 들어오는건 제일 느리지만, AS만족도는 최상급임.
   꼭 빨리 구매해야할 필요가 없다 하시는 분들은 웨이코스를 추천 드림. 공홈 구매하시는 경우 AS는 반 포기 상태로 사설 이용할 생각으로 구매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음...

4. 기타
   - 레이저 라이선스 제품(이번 오버워치 에디션같은)의 경우 항상 재고가 남아돌지만, 기존 게임들이 오버워치급의 이슈는 아니었기에 품절이 될진 모르겠음. 다만 얘넨 라이선스 제품도 꾸준히 내줌
   - 정말 안급하신분들은 매년 초(1~2월)에 공홈에서 전년도 떨이제품 반값할인행사하니 그때 사시는것도 좋음.

대충 정리해드렸는데 다른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댓글이나 쪽지 주세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