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미이라 보러 극장 갔는데

 그냥 저 입구에서 걸어오는데도 시선강탈 존나 되는  얼굴 작고 어꺠 꽤 넓은 남자가 걸어오더라고.  

중요한 건 콧대도 높고 눈도 크고  외모 너프 시키는 안경을 썼는데도  예쁘게 잘생겼음

   멀리서 볼땐 와 진짜 오랜만에보는 어깨 넓고 얼굴 작고 비율 좋다 하면서 보고있다가 


가까이 올떈  오 잘생겼다 잘생겼다 이렇게 생각 했음 ㅋㅋ


그렇게 꽉 낀 옷도 아닌데도 어깨랑 가슴 근육 라인 슬쩍슬쩍 보이고 복근 쪽은 슬림하고 

 와 난 보면서 운동 꽤 했구나 이런 생각은 들었는데

 의외로 여자들은 별로 안 쳐다보더라고.. 호불호 거의 없이 예쁘장하게 잘생겼는데 왜 주변에서 별 반응 없지했는데

그 남자가 영화 예매 한다고 정면 안 보고 다른 곳 쳐다보고 있을 때

 여자들이 동시에 다 그 남자 쳐다보더라 ..  그러다 다시 뒤도니까 다 관심 없는 척 시선 돌리고 

  단순히 잘생긴 걸 넘어서  몸까지 좋으면 좀 눈 마주치는 게 부담되는건가 싶었음 

근데 멋있긴하드라  예매 할 때 뒤돌아있을 때 등 봤는데 역삼각 ㅆㅅㅌㅊ 

 이것이 남자들이 가끔 우연히 골반 넓은 여자 보는 그런 심정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