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사람이 인터뷰한 내용보면
아들이 맨처음 투신 자살했는데 안 죽음 피 흘리면서 계단 올라가는데 아들이 지나간 자리마다 핏방울들이 떨어져있었는데 소름돋는거는 자기네집 현관앞에는 다른 곳보다 핏자국이 더 많이 있었음
현관문 앞에 서서 고민한거임 자살하러 다시 옥상으로 갈지 아니면 현관문을 열고 집으로 돌아갈지 그리고 결국 다시 올라가서 투신하고 죽음

그 아버지가 회사 관두고 청소년폭력예방재단 만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