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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3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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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98
시그마 미쳐버린 이유 추측![]() 배경이야기를 보면 정신이상자가 혼자 헛소리하는걸로 보여서 어디가 진실이고 어디가 환상인지 구분이 안되는데 대사 중에 흥미로운 부분이 있다. 우주가 내게 노래하고 있어! 이 선율은 대체 뭐야? 이게 왜 흥미롭냐면 배경이야기를 보면 시그마가 지휘봉을 잡는 듯한 모습이 나온다. ![]() ![]() 특히 이 움짤은 정말 막대기를 잡고 흔드는것 같지 않은가? 시그마를 미치게 만드는데 음악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생각함. 그리고 시그마는 블랙홀을 조작하다가 미쳐버리는데 이와 비슷한 스토리의 영화가 있음. ![]() 1997년에 나온 SF 호러 영화 이벤트 호라이즌임. 영화의 내용은 블랙홀의 공간 왜곡을 이용해 공간이동을 하는 우주선을 만들었는데 사고로 망가짐. 그리고 7년 후에 "날 풀어줘" (Liberate me) 라는 메세지가 날아온다. 구조선을 보내 원인을 조사하는데 알고 보니 블랙홀이 지옥에 연결돼 있었고 모두 미쳐버렸다는 이야기. 시그마도 블랙홀 사고가 나고 마지막에 "날 풀어줘" (release me) 라고 하는게 아주 비슷하다. 그래서 추측인데 시그마는 사고로 뇌를 다쳤다기보다 외계의 무언가에 의해 저렇게 된게 아닐까 싶음. 그러니까 외계인 때문이라는거지. 음악으로 세뇌하는 외계인. 오버워치는 배경이야기에 영웅이 스토리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말해주는데 블리자드가 과연 스토리에 상관없이 그냥 미쳐버린 캐릭터를 넣었을까? 미쳐버린건 중요한 이유가 있을것이다. 만약 외계인의 존재가 사실이라면 오버워치 많은 떡밥이 해결됨. 먼저 오버워치에는 달 관련 떡밥이 많다. ![]() 옴닉 영화감독이 만든 달에서 온 그대. 할리우드 스토리는 이 영화를 만든 옴닉 감독을 호위하는게 목표인데 그 옴닉이 왜 중요한걸까? 누가 그 옴닉을 죽이려고 하고 왜 구하려고 하는걸까? 설명이 없음. 옴닉 감독이 중요한 무언가를 알고 있다면 그럴듯함. ![]() 그리고 솔져 시네마틱은 마지막에 달을 보여주면서 끝남. 이어서 오버워치 로고가 오버랩된다. 달에 중요한 무언가가 있는게 아닐까? ![]() 달에는 호라이즌 달 기지가 있는데 인류는 왜 달에다 기지를 지었을까? 왜 이름은 호라이즌인가? 이벤트 호라이즌? 달에서 외계의 무언가를 얻기 위해 지은게 아닐까? 그리고 또 다른 떡밥은 세뇌나 폭동임. 오버워치는 유난히 미쳐버리는 놈들이 많다. ![]() 옴닉 사태는 옴닉이 세뇌당해 반란을 일으킨거고 ![]() ![]() 아누비스도 컴퓨터가 세뇌당한다. ![]() 호라이즌 달 기지도 고릴라가 폭동을 일으키는데 세뇌됐거나 미쳐버렸기 때문이 아닐까? 그래서 생각하는건 달에는 어떤 외계의 세뇌 기술이 있었지 않을까 싶음. 탈론은 그 세뇌 기술의 일부를 얻었음. 시마다 가문에는 보물이 있다가 잃어버렸고 정크랫은 쓰레기촌에서 보물을 얻었는데 이게 옴닉을 세뇌하는 장치가 아닐까? 오버워치나 탈론이나 볼스카야나 뭔가 시커먼 음모가 있는데 이것도 세뇌장치와 관련이 있지 않을까? 마지막으로 블리자드는 타락, 배신, 외계인을 좋아함. 블리자드 스토리에서 메인 캐릭터는 타락해서 배신하고 두 집단이 싸우지만 외계의 더 큰 적이 나타나 힘을 합친다. 와우 최종보스는 우주에서 온 불타는 군단이고 스타크래프트 최종보스는 젤나가라는 외계인임. 오버워치도 최종보스는 외계인이겠지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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