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벤 눈팅만 몇년째 하다가 열받아서 씁니다.
그동안 선수들이든 스트리머든 인성논란 있거나 이 게임에  대해 모욕하는 사람들이 있어도 그냥 화가나진 않았습니다. 다 그럴 수 있겠거니 했습니다.

저는 오버워치 리그를 사랑하며 애청하는 팬입니다.
또한 저는 샌프란시스코 쇼크 팬입니다.
샌숔 선수를 좋아하고 작년에 많은 응원을 했습니다.
그런데? 안산저격수? 정말 오늘 인벤 글 보다가 처음으로 화가 너무 많이 나서 로그인 해서 글을 써봅니다.

예전부터 사야 선수나 둠피장인한테 서열정리당하고 자존심 내세우면서 인성 밑천 보여주더니 정말 리그와서 하는 짓이 너무 어처구니가 없네요.
연습때 드롭스?
안스씨 사람입니까?

그 자리 가고싶어서 온종일 오버워치하고 오버워치가 너무 소중해서 포기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다른 샌숔 선수들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그치만 제가 개인적으로 아는 한 샌숔선수는 오버워치에 대한 애정이 굉장히 깊고, 본인 포지션뿐만 아니라 다른포지션도 즐기고 한게임 한게임 굉장히 열심히 합니다. 또한 대회 주에는 핸드폰도 안보고 연습을 하는 선수인데 그런 선수와 같은 팀에 있는게 부끄럽지도 않습니까?
정먈 울화통이 치밀어 오릅니다. 인성이 밑바닥 개차반일 수 있습니다. 최소한 사람구실은 해야죠?

재미도 없고, 보는 사람 기분 더러워지는 저런 채팅 했다는것 자체만으로도 이미 프로 자격 박탈감이라고 생각합니다. 제발 샌쇽에서 내쳤으면 좋겠네요.

제발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