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라스트2의 마르타(Marta)

마을의 사이비 종교에 심취해있는 장신의 광신도이며
성적인 것을 유독 경멸하기에 들고 다니는 곡갱이로 주인공의 성기를 훼손하는 모션이 유독 많음. (데드씬 보면 ‘누나. 나 죽어’를 넘어 진짜 걍 잡히면 고자되서 죽음;;)
살인은 잘못된 것이며, 스스로 회의감,죄책감도 느끼지만
교주에 개똥논리에 본인을 하나님의 사자로 생각하고 살인에 정당성을 부여함.

인게임에서 이 여자의 집요하고 끈질긴 추격을 따돌리면서도
어째서 내가 살고있는 현실의 그 집단이 자주 연상되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

그런고로 아웃라스트에서 가장 매력적인 빌런으로 선정해도 될듯.
무엇보다 쫓길때 브금도 가장 마음에 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