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inven.co.kr/board/overwatch/4538/5587364?name=nicname&keyword=walter

어제 썼던 글에 이어서,

오늘은 국내에서 구할 수 있는 피트 종류에 대해 간략히 설명을 하겠음

현재 국내에서 구할 수 있는 사제 마우스 피트는 총 세 종류로

1. 핫라인 (중국)
2. 타이거 (중국)
3. 코어패드 (독일)

인데, 중국제라고 해서 꺼림칙해 할 필요는 없음. 어차피 마우스 생산공정이 대부분 중국에서 행해지고

마찬가지로 피트 역시 중국에서 제조되는 경우가 흔하기 때문

사제 피트를 쓰는 이유는 기본 피트에 비해서 높은 내구성, 깔끔한 슬립이 가능하기 때문



□ 위는 핫라인 세대별 마찰력의 정도 (기본피트에 가장 가까운 것은 3세대)



□ 하이퍼 글라이드와 유사하게 제작되었단 평을 듣는 타이거

북미권은 모르겠지만 이 게이밍 기어 시장의 틈새를 잘 노린 회사가 핫라인과 타이거로

특히 타이거가 피트계 본좌인 하이퍼 글라이드(미국)의 비교적 모범적인 짭에 가깝다면

핫라인은 게이머들의 요구조건을 수용하여 조금 더 다양한 선택지를 더 주고 있음



□ 독일의 코어패드는 마찰력이 타이거와 비슷하지만 조금 더 내구력이 좋은 느낌



□ 피트계의 본좌 '하이퍼 글라이드' (가격도 무려 $10 에 육박)

피트가 닳아버리거나, 혹은 벗겨진 상태라면 제대로된 플리킹, 트래킹이 불가능 하므로 당장 피트를 갈아주는 것이 좋다.

어느 회사를 막론하고 피트는 2 세트분이 제공되며, 자신이 쓰는 마우스 패드와의 조화 그리고 원하는 컨트롤에 적합한 것을 찾아보는 것이 중요하다.

자신에게 맞는 세팅이 완료되었다면 기복없이 비교적 일정한 수준의 플레이를 보장할 수 있다.

사소한 부분이 큰 차이를 부른다.

ps

오늘도 재미없는 글 투척이라 미안하군

코어 슈터(보통은 FPS 고인물이라고 부름)들이 왜 장비에 민감한지를 조금이나마 알았음 하는 바람에서 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