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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2 14:00
조회: 3,651
추천: 19
(장문) 옵2와서 뉴비 배척 심해짐![]() 옵치 유저들이 뉴비를 미워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음. 하지만 뉴비를 만났을때 유독 게거품 무는 사람들이 많다 느낌. 왜냐고? 인겜에서 뉴비인지를 모르거든. 옵1과 다르게 초상화로 보이던 레벨 시스템이 사라짐. 프로필은 비공개가 기본설정임. -> 그 결과 게임사에서 제공하는 정보로 뉴비인걸 알아 볼 수 있는 수단이 없음. 나 같은 경우도 심각하게 못 하는 아군을 지속적으로 관찰하다가 ‘저건 찐뉴비다’ 이렇게 판정 내리는 방법 밖에 없음. 심지어 이 방법은 힐러 말고는 못 쓴다? 탱딜은 적 보는 시간이 더 많은 포지니까 얘가 트롤인지 뉴비인지 분간을 더 못 해. 게다가 옵2와서 매칭 미쳐돌아가는거 알지? 빠대는 특히나 더 미친 매칭임. 아니 그전판에 랭커 그마 이런 애들 틈속에서 고통받고 쥐어짜였는데 그 다음판에 뉴비를 만날꺼라고 생각이나 하겠어?? -> 놀랍게도 옵치는 진짜 이러더라. 몇판 사이에 뉴비 만났다가 랭커 만났다가 이럼. 그리고 대다수의 유저들이 아마 애초에 ‘뉴비는 뉴비끼리만 만나겠지.’ 라고 생각 할 꺼임. 응 아니야. 뉴비들이 없어서 그런지 올드비랑 매칭이 됨. 그래서 요즘은 뉴비를 만나도 트롤패작으로 인식 함. 자기들이 뉴비를 만날꺼라고 생각을 못 하는것 같음. 애초에 겜 좀 진다고 쌍욕하고 게거품 무는 것들이 이상한거긴함. 그런데 이런 실력겜에 뉴비를 막 매칭시켜주는것도 이상하다고 느끼는 거임 난 게임이 오래 가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컨텐츠 업데이트, 회사가 돈 버는 bm, 두터운 라이트 유저층. 이런것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건 뉴비의 지속적인 유입이라 생각하기에.. 요즘 사태가 심각하다 느낌. 옵2의 수 많은 시스템들이 뉴비를 지키기는 커녕 뉴비 배척에 앞장서는 느낌임. 요즘 옵치 시스템 마음에 안 들어. 시스템 개선한다고 하는 짓들이 결국엔 유저들끼리의 불화를 불러일으키거든. 그래서 가장 약자인 뉴비들이 썰려 나가는 느낌임. 해결책은 사실 나도 잘 모르겠음. 그저 뉴비가 욕 먹고 옵치 접는 모습들을 보면 큰일이라고 느낄뿐. 옵2… 내 생각보다 더 수명이 짧은걸지도 모르겠어. |

아됴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