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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5 01:31
조회: 920
추천: 4
말을 띠껍게 하는 사람에게 당해보면..옛날엔 기분 나쁘다고 화만 냈는데.. 요즘엔 나 역시도 어떤 누군가에게그런 불쾌한 기분을 주진 않았을까 돌아보게 되네.. 혹시 인벤에서 내 글이나 댓글로 기분 상했던 친구 있으면 내가 이 자리에서 사과하네 앞으로 주의하도록 할께.. 같은 말이라도 좀 더 좋게 얘기하고 부드럽게 얘기할 수도 있었는데 말이야.. (근데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고 먼저 띠껍게 얘기하면 말 좋게 안나가지..ㅠ) 암튼 사회 생활이나 이런 익명의 게시판일지라도 누군가가 나를 불편하게 하면 화내더라도 나도 누군가를 불편하게 하지 않았는지 돌아봐야 겠다는 생각을 스스로에게 하게 되네.. 이제 조금 철이 들어가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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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쳐서 도착한 곳에, 낙원이란 있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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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가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