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테라, 한양 다이너스티, 항저우, LAG, 워싱턴
내가 응원하던 모든 팀이 다 떨어져서 재미가 다소 덜하긴 했지만
역시 직관은 재밌음
꼭 응원팀이 아니어도 재밌음
토요일 8시 50분에 도착했는데도 컨텐 모자 놓치고
점심밥은 9천원짜리 뜨거워서 입천장 까졌는데 맛없는
해물 순두부찌개를 먹었던 과오를
다시 저지르지 않기 위해
일요일엔 6시반에 집에서 출발해서 컨텐 모자를 얻고
아침을 킨텍스 편의점 도시락으로 먹기로 결정했던게 아주 좋았음
첫 경기 끝나고 있는 약 20분 텀에 밥을 먹긴 빡쎄더라고
역시 간단한 편도가 나에겐 맞았어
주차도 첫날엔 고양 운동장인가 3천원 내고
아주 대만족 했다가
지나가다가 본 주말엔 0원 일산 서구청 주차장 발견 후
경악을 금치 못한 뒤
오늘은 그곳에 주차해서 주차비 0원 기록
역시 나도 사람인지라 첫날 보다 오늘 아주 발전했음
다음에 혹시 또 킨텍스에서 하면
나 아주 잘 할 자신이 있음

가장 명경기 : 토요일 애휴 대전
가장 멋졌던 게이머 : 스페이스 (존 스노우 닮음)
깨달은 점 : 인터뷰 누나 엄청 예쁨, 화면 너프 심함
커피는 티오피, 이틀간 8캔 마심, 흑심 품었으면 18캔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