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올포지션으로 계속 매칭 돌렸음..(올포지 주간퀘스트 해야해서)
일단 배치때는 드라이브 포인트가 안들어온다는 사실을 깨닫고 서둘러 10판을 돌렸음..


배치 끝날때부터 계속 이겨서 7연승까지 해서 빠르게 700포인트를 찍어서 '시그니처' 1단계를 얻음
한판만 더 이기면 1200포인트를 찍는데


그 이후로 행진을 걸음..
정말 다행인건 체크포인트를 찍으면 포인트가 더이상 안내려가서 진짜 다행인거 같음..
그리고 오늘만 9시간 동안 오르락 내리락을 반복함..


그리고 마침내 또 복구 완료..

플레이 결과 말해주면

올포지를 38판을 돌렸음
그랬더니 총 탱커 34판 / 딜러 2판 / 힐러 2판 나옴
그리고 드라이브 마지막쯤 되니까 매칭 너무 안잡혀서 딜,힐 매칭잡힐거 같아서 탱커로 2판 빠졌음
그래서 총 40판만에 함
배치를 제외 하면 총 26판만에 갔네.. (17승 9패)

경쟁을 하면서 느꼈음..
내가 왜 경쟁 안하는지 알거 같더라..

옵1부터 마스터 탱유저였는데
1탱이 된 이후로
페어 탱커한테 케어 하는 맛, 케어 받는 맛 하나도 없어지고
'쾌락없는 책임' 이라는 말이 존재하듯이.. 진짜 재미 하나도 없음..
잘하는거랑 재미있는건 다르니까..

딜러 힐러들이 뇌절한거를 탱커 책임으로 다 돌리는 판도 정말 많았고,
마이크를 쓰고 브리핑을 해도 진짜 나 이외에 마이크로 브리핑하는 사람이 단 한판도 없었음.

아무튼 내가 티어가 떨어진 이유가
결국 재미가 떨어질때 경쟁을 안돌리고
티어 인플레가 생길때도 경쟁 안돌리다보니
인플레때 올라온 애들이 내 티어에서 판치고 놀고있고 결국에 내 티어에 영향이 크게 옴..
난 탱커를 분명 제일 잘하는데
딜러 힐러보다 티어가 낮은 이 우스운 현상..

이번에 게임하면서 총 50명정도 팀밴한거 같음..
너무 힘들다..

솔큐하면 진짜 고통이다..
가능하면 진짜 혼자안하길 권장함..


그래도 따니까 개 간지나서 뿌듯하다..

닉네임이 또 '피카츄' 라서 그런지 전기 나오는거 너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