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러는 솜브라 솔져 벤처를 하고. 지원가는 키리코 주노 아나 젠야타 브리기테 일리아리. 딜러는 솜브라만 해서 다이아 중반까지는 가 봤고. 지금은 딜러 경쟁은 배치만 보고 잘 안 해서 몇 시즌 오래 안 했더니 낮은 점수에서 계속 그대로임.

지금까지 가장 많이 한 딜러는 솜브라라 상대가 솜브라면 훤히 보인다고 할까. 맵이나 구간에 따라 주로 어디를 통해서 오는지. 어차피 은신 5초라 소리가 들리면 소리가 들린 방향 생각하면 몇 초 후 올 경로를 예측해서 위협 사격을 한다던지. 그러면 애들이 오다가 툭툭 맞고 은신 풀림. 솜브라는 어차피 다시 오는 시간이 정해져 있음.

주노가 솜브라한테 약하다는데 솔직히 이해 안 감. 2단 점프도 있고  이동기도 추가로 2개고. 그래서 내려왔다가 다시 올라가는 것도 자유롭고. 공격도 히트스캔이고 피격 판정도 작고. 솜브라가 전에 왔던 위치와 사라진 위치 예측하면 어디서 다시 자리를 잡고 다시 온다면 어느 방향으로 몇 초 후에 다시 올지가 뻔히 예측됨. 멍하니 서서 바이러스 맞고 뒤통수에 딜 다 쳐맞는 건 솔직히 왜 그걸 다 쳐맞는 건지.... 그냥 먼저 쳐맞았던 자리 거기에서 계속 앞만 보고 있으니 다시 또 쳐맞고 쳐맞고를 반복하는 거임. 대처 방법을 모르니까. 솜브라의 움직임 자체도 읽을 수 없으니까.
단순하게 있으니 바이러스는 던지는 족족 다 맞는 거고.

솜브라 밴이 심한 거 같아서 당분간 딜러는 안 돌리고 탱힐 많이 할 생각. 나는 힐러 돌릴 때도 솜브라에 밴 투표는 안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