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뚝에 근육 붙어서 그런가

몸에 익는 감도 자체는 완전 초기화되고

손목도 만져보면 뼈가 좀 변형된거 같거든

그래서 트레 점멸쓰고 화면 돌리는게 

계속 힘들고 느려짐 

그리고 할때마다 팔뚝 근육에 긴장되는지 

운동해서 힘이 딸리는지 

정밀한 에임 자체가 계속 흔들림

맞출려고 할때마다 팔뚝에 계속 힘이 빠지는지 들어가는지 이런 느낌

턱걸이 할때까지는 게임 처음 시작하는 초반까지는

그래도 폼이 유지되고 오래해야 힘 빠져서 폼이 죽는거지만

딥스는 아예 게임 자체를 봉인시키네

지금 4월초에 시작해서

한달 가까이 되가는데

거울보면 확실히 팔뚝 좀 굵어지고

상체 가슴쪽에 근육 붙는 느낌 들어서

거울만 봐도 딥스 3~4주간 한 티가 나긴하는데

게임을 아예 봉인시키니까

근육이냐 오버워치냐 둘중하나 

극단적인 양자택일을 강요하는거 같아서 좀 그래

그리고 딥스한뒤로 타자도 잘 못치고 오타가 잦아

대신 포기하기엔 거울 모습 

근육 달라붙는거 보니까 힘들겠어

암튼 내가 오버워치 오래해도 광물 머무르는 이유는

근력운동 하기 때문이야

이런 게임 잘할려면 근육에 속박이 1도 없어야되는데

하이퍼fps 자체도 화면 슥슥 돌리면서 에임 맞춰야하니

계속하면 게임주제 생각보다 손 팔 어깨 목에

힘 많이들어가고 근육이 풀긴장 때리잖아

근력운동 같은 근육에 속박 패널티 상시 디버프걸린채

경쟁 돌리면 결과는 뻔하지

턱걸이 할때도 그거때문인지 장기간 옵치할때 

상체 긴장 상당해지는데

딥스는 아예 게임 키자마자 첫판부터 손팔어깨 

특히 팔뚝 근육을 봉인시켜 버리니
 
별수가 없구나 지금 타자 치는것도 오타 많고 힘들다

아 일할때 무거운거 들어야돼서

근력운동 포기하면 안되는데 어떡하지

오버워치 대체할 게임 찾는것도 너무 어렵고 말이야

거울간지와 힘쓰는일이냐 게임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