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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4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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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적어보는 메이 운영법요번에 메이 원챔으로 마4 찍으면서 얻은 공략법을 간단하게 적어보려합니다.
참고로 전 피지컬은 다이아 정돈데 각 포지션을 원챔으로 파면서 티어올리는 유저라 아마 다른 티어 (그마 제외)에서도 이 운영으로 극복이 가능하다고 생각해서 한 번 적어봐용 메이는 크게 두 가지 운영으로 나뉩니다. 사이드 운영과 본대 운영. 본대 운영이야 탱커 벽 가르는 거라 다들 아실 거라 생각하고 사이드 운영을 적어보려 해요. 조합 그리고 맵에 따라 다르지만 대체적으로 사이드 운영으로 올렸음. 1. 사이드 운영의 기본은 벽각과 딜각입니다. 메이는 생존기가 2개가 있으면서 무는 영웅 상대로 체급이 높은 편이라 사이드 특정 구간을 꽉 잡고 있으면 상대 입장에서 되게 번거로워요. 특히 트레나 겐지가 견제하러 오면 동일 티어라고 가정하면 아마 대부분 유리한 1대1을 할 수 있습니다. 그 점을 이용해서 사이드에서 상대 옆구리에 딜을 계속 넣으면 됩니다. 게다가 투사체라 거리 뎀감도 없을 뿐만 아니라, 피킹 (벽을 끼고 쏠 때만 살짝 나와서 쏘는) 이기적인 딜각이 가능해요. 그럼 이 때 두 명이상이 저를 밀려고 오던가, 혹은 본대에서 저를 노리거나 할거에요. 전자의 경우 벽을 치고 도망 가면 되고, 후자의 경우 그냥 하이딩 하면 됩니다. 그리고 어그로가 빠졌을 때 다시 사이드 딜각을 계속 노려줘요. 이게 핵심입니다. 계속 피관리 하면서 물러 오면 벽 치고 버티고, 저를 그냥 무시하면 옆구리에 딜을 넣고, 벽을 치면서 계속 딜로스를 만들면 좋아요. 여기서 베스트는 벽각도 나오면 좋습니다. 예를 들면 66번 국도 1거점 동굴이라고 생각해요. 거기선 주유소 딜각을 가릴 수 있는 벽도 사용 가능한데다, 상대가 물러오면 좁은 곳에서 세로벽을 치고 한 턴을 견디면 됩니다. 그럼 상대 입장에서 시선이 계속 사이드로 쏠리면서 아군이 편해지고, 혹은 고드름 헤드 변수가 나오면서 스킬이 빠집니다. 이게 메이 사이드 운영의 핵심인데, 이제 상황에 따라, 상대 아군 조합에 따라 이 이기적인 딜각을 어떻게 가져가야 할지 고민하면서 플레이 하시면 됩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살기만 하는 건데요. 가끔씩 물러오는 영웅과 1대1을 무리하게 하려고 하던가 혹은 무리하게 사이드 딜을 넣다가 피관리가 안되거나 하는 경우에요. 이건 다른 사이드 영웅도 유사한데, 굳이 불리한 싸움은 걸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피관리 하면서 사이드를 계속 때려주면 돼요. 스킬 빠진 애들의 경우엔 싸워도 좋습니다. 사이드 딜각을 열 때도 에임이 크게 필요 없는게, 상대가 저를 보지 않을 때 쏘기 때문이에요. 상대가 저를 의식하면 고드름을 예상해서 무빙을 치기 때문에 맞추기가 어려운데, 다른 곳을 보고 있을 땐 그런 무빙이 나오지 않습니다. 사이드를 막을 때도 굉장히 탁월한 영웅인데요. 예를 들명 상대가 윈트키 조합이고 아군에 야타가 있을 때, 즉 상대가 사이드에 인원 투자를 하는 조합이고 아군 본대가 이미 쌔다면 트레 키리코 사이드를 지속적으로 막아주면 됩니다. 사이드를 막을 때도 주의할 점이, 굳이 무리하게 싸우지 않고 시간만 벌어준다는 개념만 있어도 좋아요. 사이드를 막아줄 때와 아닐 때는 계속 게임을 하다보면 감이 생깁니다. 2. 상황에 따라 정면 힘 실어주기 사이드 운영이 핵심이라 했으면서 갑자기 정면 힘? 이라고 생각하실 수 있겠습니다만, 사실 사이드 운영은 불리한 롱레인지를 극복하기 위한 것이고, 메이의 장점은 정면 힘이죠. 이도 역시 상황과 맵 구간이 있어요. 콜로세오에서 사이드 운영하다, 상대가 호그 원챔이라 아군 자리야가 힘들어하길래, 롱레인지 임에도 과감히 탱 싸움을 도와줬더니 이겼던 적이 있는데요. 이 처럼 정면 힘을 실어 줄 수 있다면 실어주는게 사실 베스트입니다. 예를 들면, 리장 타워 러쉬가 자주 쓰이는 맵의 경우 굳이 사이드를 돌지 않잖아요? 사실 이렇게 정면 힘 실어줄 수만 있다면 메이가 정말 좋은 캐릭터에요. 계속 상황을 보면서 정면 힘을 실어주면 됩니다. 팁이 몇 가지 더 남았는데, 괜찮으면 나중에 더 적어볼게요. 짜투리 시간이 다되서 여기서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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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바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