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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2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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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벤만 하며 느낀점벤 도입이후 둠 솜 아나를 고정벤 해왔는데..
재밌긴 하더라구요 ㅋㅋㅋㅋ 앞장서서 아나벤을 외치던 탱은.. 밀리니까 빨리 아나 들고오라고 화를 내고.. 아나를 못하게된 힐러는 멍하니 있다가 메모위가 나오고.. 근데 시간이 지나니 아나가 없는 상황을 다들 적응하고는 편하게 날뛰더라구요 나아가서 아나벤이 아닌데도 아나를 하지않거나 아나가 딱히 결정적인 크랙을 내는 느낌도 크게 없는 경우가 많았구요. 지금 생각해보면 아나 기반의 플레이를 하다보니 아나의 영향력이 큰거였지 아나기반을 제외한 지금으론 그냥 든든한 힐러1 느낌.. 오히려 저는 프레야, 볼, 둠, 솜, 트레 이런애들이 더 거슬리더라구요 둠과 볼은 원챔들이 하면 대응조차 못하는 우리팀을 보며 답답함이 크기도하구.. (죽어도 브리 안함) 반대로 아나가 나올 경우 명확한 선타 대상이 주어진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오히려 플랜 짜기가 쉬운느낌? 다만 벤 픽은 개인의 권한이고 권리이니 아군의 선호픽을 벤하는 경우만 아니면 뭐..말 안하고 그러네요 한가지 거슬리는건 역시 선호픽을 고르는 시간이 굳이 필요한가..? 라는 점이네요 기존과의 플탐차이는 모르겠지만 묘하게 의미없는 시간 보내는 느낌이라서말이죠? 그냥 벤픽과 합쳐서 골라도 상관없을건데.. 좌클 선호, 우클 벤 이런느낌으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