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문득


전 제대로 입문한지는 1년 좀 안됐는데


매칭이나 그룹큐등등으로 유저들은 망겜망겜거리는데


뭐 이건 보니까 섭종까지 바뀔거같지도 않고


요즘 pc게임이 다 그렇겠지만 출시연도도 다 오래됐고 매니아층들이 충성심가지고 계속 하는느낌인데


피파 배그 롤 와우 로아 등등 보면 파이가 줄어들뿐 게임 자체의 수명은 무의미한거같기도하고(새로 출시되는 pc겜이 괜찮은게 거의 없으니)


옵치는 오히려 갈수록 영웅갯수도 늘어나고 모드들도 더 많이 생기면서


계속 늘어나는 석유고갈연도처럼 뭔가 계속 더 수명이 길어지는느낌이랄까..


1때도 해봤다가 뭐 이딴게 있나싶어서 바로 접었고


2 출시하고도 처음할때는 아 결국 경쟁게임은 남탓패시브 정치질 꼴보기 싫어서 안해야겠다하고 접었는데


지금 와서는 좀 적응하면서 점점 더 할만해지는 느낌?


그래도 1년 다 되어가니까 막 게임을 즐기면서 하기보다는 퇴근하고 와서 의무적으로 도전과제 숙제만 하는듯하고


스킨나오면 괜찮은것들 사고하면서 빠대위주로 이벤트 과제 깨면서 하고있는데


가끔 쉬는날은 길게 플레이하는편이고..


옵치 오래 하신분들은 지금도 할때마다 열정에 불타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