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지껏 잘 쏜다 에임 좋다하는 선수들도 보통 평소에는 삑도 좀 나다가 순간순간 번뜩이는 샷이나 킬캐치를 보여주는 경우였지 이번 파이널무대 쿼츠 얘처럼 모든 샷이 자석처럼 다 달라붙는 기계적인 에임은 ㄹㅇ 옵치 10년 역사상 처음보는거 같음.

유리한 3층에 자리잡고 있던 상대랑 1대1 상황인데 피도 반밖에 없던 캐서디로 구르면서 탕탕탕 세발 쏴서 단 1초만에 풀피를 잡아내는거 보고 진심 이 새끼는 뭐지?? 싶었다. 

워낙 사고뭉치가 많던 사우디 선수라 더 의심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