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같이 땡겨 주겠지 .. 라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뒤에

몸 사리고 궁 한턴을 빼주어야하는데 굳이? 왜 앞으로?

저기 좋은 자리를 나두고 왜 위험한 이 자리를?

나라면 저렇게 안할것 같은데.. 라는게 붙어버리니

더 답답한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