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을 해봐 던지거나 포기하는 유저들이 첨부터 포기하고 안하고 싶겠음? 겜은 병신마냥 답답하게 하니까 승리가 안보이는거지 근데 그런새끼들 대리고 꾸역꾸역 지랄하면서 이겨야겠음? 오히려 이 과정이 더 스트레스 받음 이겨도 기분이 나빠 그럼 상위큐에 보이는 혜지나 대리받는 버러지 아니면 그냥 ㅈㄴ못하지만 인플레로 티어 상승한 저티어들 이런 놈들이 넘쳐나는게 겜을 망치는 주범임 가끔 진짜 져도 재미있던 판 져도 게임다운 게임을 한 판 이런거 하면 져도 기분이 안나빠 근데 근데 뭐 아무것도 못하고 무기력하게 지는겜 이딴겜 하자고 경쟁을 하는게 아니잖아? 그럼 어떻게 해야겠어 북한같은 사회주의 공산주의 마인드로 너도나도 고티어 너도나도 점수 공짜로 퍼줄게 같은 마인드가 아니라 못하는새끼는 압도적으로 티어를 내려버리고 잘하는 얘는 압도적으로 올려야겠지? 이젠 너도나도 똑같이 잘해도 마스터 똑같이 못해도 그마 그럼 뭐 티어를 올리는 의미가 있냐? 본인들은 이겜을 프로를 하겠다고 열심히 하는게 아니잖아? 결국 경쟁을 하는 이유가 내 실력을 발전시켜서 티어가 올라가는 그 과정이 재미있어서 경쟁을 하는건데 뭔 지랄을 해봐야 팀이 ㅄ들이며 절대 못이기거든 심지어 이번시즌부터는 뭔 도전자 점수를 올려야 순위 변동이 된다 이딴 그지같은 시스템 때문에 아시아 최초로 챔1을 찍은 프로퍼도 겜창 마2 보다 순위가 훨씬 아래라는거임 그렇게 경쟁을 쭉 하다가 ㅈㄴ무기력한 겜을 계~속 해 그럼 그냥 안하게 되버리는거거든 많은 사람들이 패작이나 트롤들을 욕하는데 물론 욕할순 있지 근데 왜 본질적인 주범은 생각을 안해? 그게 본인이라는 생각은 안해봤나? 사람을 때린놈이 잘못일까 때리게 만든사람이 잘못일까 잘 ~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