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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8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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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픽 도입 이후로 특히 배려가 잘 느껴지던데내가 탱커를 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그냥 내 밴픽을 따라와주는 사람도 많았음 시간대마다 티어대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긴한데 이런 배려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사람은 있으려나. 모르겠다. 적어도 나는 확실히 느꼈는데 어느정도냐면 내가 그냥 미친듯이 모이라 밴 하고다냐도 그런것조차 탱커라는 이유로 따라와주는 애들도 있던거? 굳이 대충 체감적으로 비율 내보자면 잠수타는 사람이 절반이고 탱커밴 따라와주거나 신경써주는 사람이 조금 더 많았던거 같음, 물론 무지성 솜둠밴은 어쩔 수 없지만 세상을 바꾸고 혐오를 이겨내는 것은 사랑만이 가능하다고 팀원끼리 싸우지 말고 같은 사람끼리 서로 좋은점 보려고 노력하는 그런 문화가 더 퍼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함 그 누구도 완벽한 사람은 없는데 서로 모자란 부분 지적하면 소통이라 부를 수 없고 승률만 내려갈 뿐이기도 하니까 결국 본인 손해 아닐까 당연히 나도 팀원한테 ㅈ같고 답답한 감정 느낄때 많지만 그래도 사소한 배려와 칭찬들이 있기에 일말의 희망조차 없는 상황은 아니라고 생각해 그니까 팀원에게 맞춰달라고 요구하는 것보단 어떤 상황이 오던 팀원에게 맞출 수 있게 자신을 단련하는게 개인적인 관점으로도 이득이라 생각해 단, 모이라는 제외 맞춰줄 가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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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 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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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클로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