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꽤 많은 탱커들이 겪는 문제야.

**사실**

* 오버워치의 탱커는 가장 많은 정보를 동시에 처리해야 하는 역할이다.
* 아군 4명, 적군 5명, 궁극기 상황, 위치, 맵 구조까지 봐야 한다.
* 특히 솔로 랭크는 매판 팀원과 적이 바뀌기 때문에 "정답 운영"이 존재하지 않는다.

그래서 탱커를 잘하는 사람들은 사실 **팀원을 통제하는 사람**이 아니라 **팀의 현재 수준을 빠르게 파악하는 사람**에 가깝다.

예를 들어.

### 팀원들이 안 따라오는 팀

너: 윈스턴 점프

아군: 뒤에서 구경

결과: 너만 죽음

이 경우 문제는 "다이브가 틀렸다"가 아니라

> "이 팀은 다이브 속도를 못 따라온다"

라는 정보를 얻은 거야.

그럼 다음 교전부터는 플레이를 바꿔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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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원들이 공격적인 팀

너: 라인하르트

아군 겐지, 루시우가 계속 앞으로 뛰어감

이때 계속 방패만 들고 있으면

아군은

> "탱커가 왜 안 들어오지?"

라고 생각할 수 있어.

이 경우는 오히려 속도를 높여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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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탱커의 핵심 질문

교전 시작 전에 항상 이것만 확인해 봐.

1. 우리 딜러는 누구를 때리고 있나?
2. 우리 힐러는 나를 따라올 수 있나?
3. 우리 팀은 공격적인가 수비적인가?
4. 적팀은 누구를 중심으로 움직이나?

이 네 가지만 봐도 동태 파악이 훨씬 쉬워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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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디어

많은 탱커들이

> "내가 어떻게 해야 이 팀을 이길 수 있을까?"

를 생각하는데,

상위권 탱커들은

> "이 팀은 어떤 방식으로 싸우고 싶어 하는가?"

를 먼저 본다는 분석도 가능해.

매판 만나는 4명을 억지로 네 계획에 맞추는 건 어렵다.

대신 첫 1~2번 교전 동안

* 힐러가 공격적인지
* 딜러가 각을 보는지
* 따라오는지
* 겁이 많은지

관찰하고,

그 팀의 성향에 맞춰 탱킹 방식을 조정하는 쪽이 승률이 더 안정적일 수 있어.

한 가지 궁금한데, 주로 하는 탱커가 뭐야?

Overwatch 2에서

* 라인하르트
* 윈스턴
* 자리야
* D.Va
* 시그마

중 어떤 영웅을 주로 하는지 알면 더 구체적으로 이야기할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