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http://www.gameshot.net/common/con_view.php?code=GA5c63c7e7c8d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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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구조조정에는 한국법인도 해당 될 전망이다. 커뮤니티, 이스포츠 같이 개발과 직접적인 연관이 없는 부서가 대상이며, 특히 한국법인은 해외 법인 중 세 번째로 직원이 많은데도 매출 기여도는 5% 미만이기 때문에 더욱 심한 칼바람이 일 것으로 예상된다.

 

참고로 2018년 말 블리자드 한국법인의 소식통은 "한국법인이 블리자드 본사로부터 예산압박을 받고 있다"고 밝혔으며, 지난 2010년 폴 샘즈 COO는 "한국은 블리자드에 있어 중요한 시장이지만 매출 규모는 블리자드 전체 수익에서 5%에 불과하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