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리그: 올해의 신인상



2019 오버워치 리그 시즌 올해의 신인상이 발표되었습니다!

올해의 신인상은 2019년에 오버워치 리그에 처음 출전한 선수들 중 정규시즌 기간에 가장 많은 활약을 보여준 선수에게 수여되는 상입니다.



올해의 신인상은 DPS로써 가장 많은 활약을 보여준 밴쿠버 타이탄즈의 HAKSAL 선수가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학살 선수는 브리기테와 겐지, 메이로 시즌 기간동안 많은 활약을 보여줬습니다.



학살 선수가 플레이한 영웅의 스텟은 그 어떤 선수보다 뛰어났으며 올해의 신인상 수여진은 "그의 나이가 18살(미국 기준)인 것을 생각했을때 더 찬란한 미래가 기다리고 있을 것" 으로 기대했습니다.

한편, 팀에게 가장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THE DENNIS HAWELKA AWARD" (데니스 하웰카 상)은 LA발리언트의 Custa 선수가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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