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 워치'
옴닉 반란때 생긴 영웅들이 평화를 기원하여 만든 최강의 부대.
그러나 수없이 많은 작전의 실패와 블랙워치의 셀 수가 없는 범죄. 그렇게 영웅과 평화의 상징이라고 불렸던자들은 어느새 영웅이 아닌 무능한 군대가 되었고 많은 비판을 받았다.
그리고 오버워치내에서 의견의 충돌로 전투가 발생하였다. 그렇게 오버워치는 해체될 위기까지 왔고결정적으로 스위스의 오버워치 본부가 폭파되면서 결국 해체되었다...
그리고 갑자기 증가한 테러와 범죄 조직...
특히 중국과 인도네시아가 많았다.
각국은 셀수가 없는 진압부대와 군대를 투입하지만 막을 수없었다.
UN은 이를 해결하기위해 회의를 열었으나 마땅한 해결책을 찼지 못하였다.  그때 세계에서  최고의 무기와 보안회사인CBM의 회장이 나타나 이에 해결책을 내놓았다.
그회사가 내놓은 해결책은 바로 반인간반옴닉인 부대 HO특수부대였다.
당시  UN은 그부대 갔고 무엇을 할수있냐고 생각하였으나 이때 지푸라기라도 잡길 원했다. UN은 HO특수부대의 투입을 허락하였고 테러로 인해 범죄도시가 된 곳에 5명을 투입한 결과 그곳에 있던 모든 범죄조직과 테러조직은 박살이 났다.
그들이  투입한 무법지역에는 모든 범죄조직들은 사라졌다.
세계는 다시 평화를 찼는건가 생각하였으나  HO특수부대중 정예부대인 블랙이글팀이 되려 테러를 일으켰고 일부 부대도 테러를 일으켰다
미국은 FBI요원중 HO화된 최고의 요원두명에게 블랙이글팀에 있는 모든 팀원들 사살하고 리더인 제임스 테일러를 생포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이 두 요원은 눔바니에서 블랙이글팀의 리더 제임스  테일러를 생포하였으나 한 요원이 갑자기 제임스 테일러를 총으로 사살하고 미국 뉴욕에 위치한 CBM회사에 테러를 일으켰다.
당시 그요원의 파트너가 투입되고 탈주한 요원을 체포 하였지만 그뒤로  그요원은 해방 불명이 되었다.......
3년뒤 도라도
"야 ㅅㅂ  좃됬다.ㅅㅂ"
"야 내가 말했지!! 내가 마약을 팔지 말자고! 어! 근데 니가 고집 부려서 우리 뒤지게 생겼잖아!!!!"이 둘은 마약상이였고 도라도에 있는 자경단에 의해 거래를 망치고 도주중이다.
"아 ㅅㅂ라 이건 예상 밖이라고 말했잖아! 그새끼들이 거래현장을 찼을수 없을 껀데 젠장 대체어떻게 찼았지?"
"그딴건 도망친 다음 생각해" 그들이 어두운 골목의 끝에 거의 다왔을때 갑자기 위에서 한여자가 떨어졌다.
"어이구!! 어디가시려고 그렇세요? 우리 귀여운 범죄자님들"
그 여자는 골목에서 그둘을 막았다.
"ㅅㅂ년아 비켜" 한 남자가 총을 꺼내들었다.
"아이고 그냥 투항하면 살살해주려는데 왜그래? 진짜" 말이 끝나자 말자 그녀는 순식간에 총을 든 남자를 제압했다.
"ㅅㅂ! 뭐야 언제 우리에게 가까이 왔어?! 넌 대체 뭐야?!"
또다른 마약상도 총을 꺼내려 했다. 그러나 이미 그의 총은 이미 빼았겼고 그녀는 그에게 주먹을 날리면서 "나? 자경단 '도라도 평화단'의 수장인 테일러다."
프롤로그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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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글을 쓴 모한입니다.
이 팬픽을 처음쓴 팬픽입니다. 많은 욕이 들릴거 같지만
재미 있게 보시고 지적할 부분을 얘기  해주세요. 그러면 그지적해주신 부분을 참고하여 좀 더 좋은 팬픽을 쓰겠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