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세계관 연표&사건 정리

푸른 글씨 : 주요 사건

* : 주석, 이 뒤에 적혀지는 문장은 블리자드의 오피셜이 아니며 해당 글쓴이의 사견&추측 혹은 팬덤의 추측을 적음

캐릭터 사진은 아래의 사건은 그 캐릭터가 해당되기 때문입니다.

이 글은 현재(오버워치게임내의 주시간대)를 2074년으로 두고 있으며 2074년 이유는 단순이 2014년 블리즈컨에서 60년후라는 단어를 개발자가 사용했기 때문임. 아래의 시간대는 블리자드에서 "응 아니야"하고 와우의 드레니아나 살게라스 설정처럼 갑자기 바꿔버릴 수 있음

60년후라고 대답한 인터뷰 : http://overwatch.blizzplanet.com/blog/comments/blizzcon-2014-overwatch-unveiled-panel-transcript

정확한 동영상 주소 : https://youtu.be/iFGX_Kvz1CQ?t=145

오버워치가 옴닉 사태를 종결 짓고 평화군으로 유지된 시간 : 20년 + 오버워치는 6년 전에 망함 : 26년 -> 옴닉사태는 4년 동안 지속되었다라는 논리로 쓰여진 연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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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4년 전의 언젠가

- 옴니카 코퍼레이션이 로봇 제조 산업에 혁신을 불러왔을 때, 전 세계는 당장이라도 경제적 황금기에 돌입할 것처럼 보였다. 자동 건설 기계와 자체 지식 습득 소프트웨어 알고리즘을 탑재한 옴닉카의 거대 공장들은 특허를 얻어 “옴니움”이라는 이름 아래 시장에 등장했고, 각 대륙에 설립되었다. 하지만 옴니움은 조금씩 무너지기 시작했다. 독립 분석 기관은 옴니카가 약속했던 성장과 생산량을 절대로 달성할 수 없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옴니카는 수사를 받고 사기 혐의가 입증되어 강제 폐쇄되었고, 옴니움도 마찬가지로 운영이 정지되었다.

- 미국의 군인 강화 프로그램이 실시됨, 잭 모리슨과 선임장교 가브리엘 레예스가 이 프로젝트에 의해서 강화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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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4년 

-옴닉사태

정지된 것으로 알려진 옴니움이 자기들 스스로 깨어남, 옴니움은 여러가지 방법으로 인간을 공격하기 시작하고, 최초로 공격을 받은 러시아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자기 나라의 국토도 제대로 지키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줌. 최초로 습격을 받은 러시아는 볼스카야 인더스트리에서 인간이 직접 타서 조종하는 거대한 로봇을 만들었고(볼스카야 인더스트리에서 만들어지게 된다), 미국은 강화 군인 프로그램을 이용했으며, 독일은 중장갑 갑옷을 입힌 크루세이더즈라는 일종의 특수부대들로 옴닉에 맞섰으며. 이집트는 물자와 병력이 부족해 최정예 저격수들로 옴닉들에 대항함.

하지만 딱히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했고 위와 같은 방법으로 옴닉에게서 대항하는 사람들 중에서 가장 뛰어난 사람들을 모아 오버워치를 창립한다. 그 맴버는 모리슨, 레예스, 아마리, 랴오, 빌헬름, 린드홀름. 이때의 오버워치는 지금과 다르게 평화유지군이 아니라, 단순히 옴니움을 공격해서 기능을 멈추는 등의 제어와 명령 프로토콜을 파괴하는 일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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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4년 이후의 언젠가

- 호주가 망하다

다른나라에서는 모두 옴닉과 싸우고 있을때 호주정부는 자기 나라를 걸래짝으로 만들어놓은 옴니움과 평화 협정을 시도함, 그 결과 생존주의자, 태양광 발전 종사자등등의 거주민들이 모두 내륙에서 밖으로 추방됨, 당연히 추방당한 사람들은 불만이 생기었고, 이것은 폭동에서 자연스럽게 호주 해방전선으로 바뀐다. 결국 이 전선은 옴니움의 핵융합로까지 이어지게 되는데 이것을 파괴하게 된다. 이 폭발로 옴니움이 파괴되면서 호주 내륙도 깔끔하게 파괴되어 방사능에 오염되고 뒤틀린 고철과 잔해들이 남게된다.

이 일을 계기로 로드호그는 조금씩 미치기 시작하고 최후에는 우리들이 아는 모습으로 바뀐다.

정크랫은 25살이기 때문에 난 이 사건과 관련없음

- 아이헨발데전투

독일의 아이헨발데에서 전투가 일어남.  이 전장은 옴닉사태의 가장 유명한 전장중 하나로, 크루세이더의 지휘관 발데리히 폰 아들러와 그의 몇 안되는 정예병력이 옴닉군에 맞서 벌인 최후의 전투가 있었던 곳 임. 수적인 면이나 화력적인 면에서 모두 열세였던 발데리히와 예하 병력은 전멸해버림, 하지만 그들의 대담한 분투는 독일군의 승리를 이끌게됨.

단, 라인하르트가 이 전투에 직접 참여한것은 아님. 발데리히와 예하의 병력은 전멸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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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8년

- 옴닉사태가 사실상 종결됨

 오버워치는 이후로 해체되지 않고 그대로 세계의 평화를 유지하는, 우리들이 아는 모습으로 바뀜. 문제는 이때 지휘관이 가브리엘에서 모리슨으로 넘어감. 즉 잭 모리슨은 초대 강습사령관이 되며, 이후 가브리엘(리퍼)는 블랙워치 라고 하는 조직의 사령관이 됨. 하여튼 오버워치는 우주 탐험과 의료 연구 등의 여러 과학 분야등과 같은 여러곳에 영향을 끼침. 

* 이 블랙워치는 누가 최초로 만들었는지에 대한 언급은 없음. 그저 리퍼가 사령관이 되었다는 이야기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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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4년

- 젠야타가 만들어짐

-대한민국, 제주 남방 해역에서 거대한 옴닉 괴물이 처음 나타남, 그 결과 해안가 도시가 개판이 됨,거대한 옴닉을 파괴하지 못한 한국 정부는 MEKA라 불리는 중장갑 무인 로봇 조종 로봇 부대를 만들어내 이후 몇 년 마다 오는 거대 옴닉을 막아내기로 함.송하나(D.va)는 다음해에 태어남

* 이 거대 옴닉이 옴닉사태와 어떤 연관이 있는지는 아무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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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8년 전의 언젠가

- 자신들을 쓰래기들이라고 부르며 살아가는 극악무도한 무섭 사회가 있었음, 그 안에는 정크랫이 있었는데 그는 다른 이들 처럼 방사능에 조금씩 미치기 시작했고 결국에는 폭발물을 겁없이 다루게 됨. 이후 그는 호주를 개판으로 만들어버린 옴니움의 폐허에서 매우 값진 비밀을 알아내게 됨. 그가 알아낸 것이 무엇인지 제대로 아는 사람은 소수였지만 어디를 가든 공격당하는 신세가 된 그는, 쓰레기집단의 집행자였던 로드호그를 고용하고 50대50으로 약탈한 것을 나누기로함.

- 호라이즌 달 기지에 있는 해롤드 윈스턴 박사는 유전자 요법을 이용하여 많은 고릴라들과 함께 있었음, 그 중 한 마리가 이후에 윈스턴이라고 불리며 엄청난 두뇌 발달을 보였음, 해롤드 윈스턴 박사는 다른 고릴라들이 기지에서 폭동을 일으켜 과학자들을 죽일때 살해당했고, 윈스턴은 로켓을 급조해 지구로 탈출함, 그는 인류의 모든 가치를 대변하는 조직 오버워치를 만나 합류함

- 마지막 '바스티온이'눈을 뜨게됨, 바스티온은 최후의 전투에서 10년 넘게 버려져있었음. 그는 전투 프로그램 대신, 자연과 동물에 대한 깊은 호기심만을 품고 있었다. 이 호기심 많은 바스티온 로봇은 전쟁으로 훼손된 이 행성에서 자연을 탐험하며 자신의 존재 이유를 찾기 위해 떠나게 됨 -> 오버워치 단편 애니메이션 | “마지막 바스티온” 

- 기상 이상 현상을 연구하는 프로젝트에 다년간 참여한 기후학자 메이가 극지폭풍에 의해서 고립됨, 메이를 비롯한 과학자들은 최후의 수단으로 동면을 선택함

-데드락 갱단을 가브리엘이 소탕함, 이 사건에서 그는 제시 맥크리를 함정 수사로 잡아내고 그에게 딜을 시도하여, 그를 오버워치내의 비밀조직 '블랙워치'에 소속시켜버림, 하지만 데드락은 깨끗하게 소탕되지않다고 함(솔져언급)

- 탈론에서 아멜리를 납치해서 세뇌시킴. 이후 그녀는 멀쩡한 모습으로 다시 나타나고 제라르와 2주간을 보냄. 이후에 그녀는 자신의 남편인 제라를 죽이고 사라짐, 이 과정에서 아멜리가 제라르를 죽였다고 알려진 것이 아니라, 탈론이 제라르를 죽이고 그녀가 납치된 것으로 알려짐

- 히말라야 산 깊은 곳에서 추방된 옴닉 로봇들이 ‘정신적 각성’을 실험함, 인간과 영적으로 동일한 존재라는 믿음을 가지게 됨 이들은 테카르타 몬다타라는 이름의 신비한 로봇이 이끌게 되고 옴닉 사태가 남긴 상처를 치유하고 인간과 로봇이 조화를 이루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활동을 시작함 .하지만 젠야타는 이와 같은 방향에 동조하지 않았음, 그는 인간과 옴닉 사이의 갈등을 해소할 길은 교조적인 가르침에 있는 것이 아니라, 개체와 개체 사이의 교감과 어울림에 있다고 믿었고. 결국 그는 자신만의 길을 찾아 떠남

- 오버워치의 실험 비행 프로그램에 투입된 최연소 참가자인 트레이서가 '슬립 스트림'이라고 불리는 순간 이동 전투기의 프로토타입을 사용하여 비행하는 순간 사라져버림, 이후 그녀는 수개월 뒤에 시간과 분리된 상태로 나타났으며, 이것을 윈스턴이 시간 가속기를 개발하여 그녀를 현재에 묶여있게 만들어줌 

- 전쟁중(*어떤 전쟁일지 알수없음)에 부모님을 잃은 치글러(메르시)는 군사력으로 세계평화를 유지한다는 오버워치에 반발함, 하지만 크게 보면 더 많은 생명을 구할 기회를 준다는 사실을 깨달았고, 최전선의 위기 상황에서 치료기술을 향상시키기 위해 발키리 신속 반응 슈트를 만들어냄. 이후 그녀는 오버워치에 합류함. 

- 수백 년 동안 이어져 온 암살자 가문 시마다 일족의 장남인 한조는 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후 일족의 장로들이 방탕한 삶을 살아온 사고뭉치인 '겐지'를 바로잡아 시마다 제국을 다스리기를 강요받음, 겐지는 이것을 거부하고 동생과 싸우게 된 한조는 결국 겐지를 사실상 죽이었고, 이 사건 이후 자신의 일족을 등지고 용병이됨. 겐지는 한조가 생각한 것과 다르게 죽지는 않았고 오버워치와 메르시의 도움에 의해 가까스로 구조됨. 여기서 국제 안보군은 겐지에게 시마다 일족과의 전쟁에 도움을 주기를 요구하였고, 그는 결국 범죄 제국인 시마다 일족을 무너뜨리는 임무에 매진하게됨

- 아나 아마리가 사망한 것으로 세상에 알려짐. 짧게 요약하면 탈론에 세뇌된 아멜리(위도우메이커)를 제압해서 이길 수 있었지만, 자신이 알고 있는 다른 사실(* 탈론이 아니라 위도우메이커가 제라르를 죽인것)때문에 당황한 아나는 눈을 잃으면서 세상에서 사라짐

- 블랙워치 내의 불만 세력이 조직을 무너뜨리고 자신들만의 목적을 추구하기 시작하는 꼴에 정나미가 떨어진 맥크리가 자취를 감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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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8년 

-오버워치가 해체됨

오버워치가 여러가지 이유(비리, 부정부패)로 사람들에게 실망은 안기고 있었고 인권을 무시하는 행동을 하는 비밀조직인 블랙워치의 존재가 세상에 알려지면서 해체를 강요받음, 결국 오버워치는 un에서 감사를 받게됨, 스위스에 있는 오버워치의 본부가 UN의 감사가 진행되던 중, 본부가 의문의 사고로 폭파 됨. 이 사건의 희생자 중에는 모리슨과 레예스도 있었으며 이들은 죽은 것으로 발표됨.

 이때 오버워치는 내부에서 일어난 반란으로 오버워치가 둘로 쪼개졌다고 하며 한쪽은 오버워치의 남은 인원을 단결시키고자 했던 모리슨, 다른 한쪽은 오늘날까지도 그 대의가 불분명한 레예스라고함.

결론을 말하면 안 밖으로 공격 받은 오버워치는 결정타로 부정부패와 부실 경영, 무기 확산, 인권 침해를 비롯한 충격적인 혐의들이 연쇄폭탄처럼 터져서 아예 조직이 사라져버리게된다.

솔져:76(잭 모리슨)은 이 사건 자체가 안밖으로 공격 당한 것이라고 말한다.

* 이후에 생긴것으로 추정되는 페트라스 법에 의하면 오버워치는 현역으로 활동은 불법이며 형사처벌까지 받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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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8년 이후 언젠가

- 자신의 새로운 모습을 받아들일 수 없었던 겐지는 임무가 끝나자마자 오버워치를 떠나고 자신의 삶의 의미를 찾는 긴 여행을 함. 수년을 방황한 끝에 그는 젠야타를 만나게 되고, 처음에는 젠야타의 지혜를 거부하지만, 젠야타가 단념하지 않아 결국 겐지는 그를 스승으로 받아들임. 겐지는 자신의정체성을 받아들이게됨. 훗날 자신이 어떤 길을 걷게 될지 알 수 없었지만 

- 빈민가에서 자란 루시우는 동네 파티에서 공연을 하거나 하며 전설로 남은 공연들을 펄치었음, 하지만 그는 시메트라가 일을 하는 바슈카르 코퍼레이션이 도시의 대부분의 재개발 계약권을 확보하게 되면서 혼란에 빠짐, 그들이 약속한 것들은 거짓이었고, 빈민가에 사는 사람들을 모조리 탄압함, 결국 이를 참을 수 없었던 루시우는 바슈카르 사의 음파장비를 훔쳐서 개조하여 시위 운동을 주도하는 도구로 활용함, 그들은 결국 비슈카르 사를 몰아내는데 성공하고, 이 사건은 그를 단숨에 유명인으로 만듬

- 해마다 찾아오던 거대 옴닉에 의해서 한국의 MEKA가 교란됨, 사실상 써먹을 수 없게 되자 ‘조종사’를 태우기로 결정, 이 과정에서 프로게이머가 적합하다는 이야기가 나와 결국 송하나가 선택됨. 그녀는 자신이 맡은 새로운 임무 또한 일종의 게임처럼 여기며, 조국을 지키기 위해 언제든 출동하여 다른 MEKA 부대원들과 함께 대담하게 전장에 돌진함. 최근 그녀는 사랑하는 팬들을 위해 자신의 전투를 스트리밍하기 시작했고, 추종자가 점점 늘어 감에 따라 세계적인 인기를 얻게 되었음.

- 메이가 있었던 팀의 동면실이 발견되었고, 그때까지 동면 상태가 유지되고 있던 메이가 유일한 생존자였음. 메이가 깨어난 세상에는 오버워치는 존재하지 않았고(해체되었으니까), 심각했던 기후 문제는 더욱 악화되었으며, 원격 생태 감시 기지들은 모두 운영을 중단한 상태였음. 그때까지 그들이 밝혀냈던 단서들도 역시 모두 사라져버림,  결국 메이는 자신만의 연구를 계속하기로 함. 직접 개발했던 기후 조절 장치를 휴대용 기기로 개조한 그녀는 직접 기존의 생태 연구 네트워크를 다시 가동시키기 위해 전 세계를 누비며 지구의 생태계를 위협하는 본질적인 원인을 추적하기 시작했다

- 어머니의 발자취를 따라 오버워치에 들어가기를 꿈꾸었던 파리하(파라)는 이집트 군에 입대하였고 장교로 진급함, 하지만 그녀에게 기회가 오기전에 오버워치는 망해버렸고, 공로 훈장을 받고 군을 떠난 파리하는 기자 고원 아래의 인공지능 연구 시설 방어를 맡은 민간 기업, 헬릭스 시큐리티 인터내셔널에서 일자리를 제안받아, 인공지능 시설을 지키는데 힘을 쓰게됨. 이 과정에서 파리하는 빠른 기동성과 어마어마한 화력에 주안점을 두고 설계된 실험적인 전투 슈트, 랩토라 마크 VI를 착용하고 훈련을 받음 -> 이후에 오버워치 단편 만화 #5 - 파라 "임무 강령"

- 어린 사티아 바스와니(시메트라)는 빛을 다루는 희귀한 능력이 있음이 밝혀진 후, 다시는 집에 돌아가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극빈한 환경에서 벗어나 비슈카르의 광축가 아카데미의 보호를 받게 되었음. 외롭고 고립된 새 삶을 살게 된 사티아는 공부와 훈련에 몰두했으며 금세 경화광 기술의 활용법을 익혔고, 반에서 최고의 학생이 됨. 사티아는 경화광을 다루는 데 있어서 동료들과는 조금 다른 방식을 사용했다. 정해진 절차에 따라 기계적으로 구조물을 건설하는 것이 아니라, 고향의 전통적인 춤 동작으로 구조물을 엮어 나갔던 것이었음, 하여튼 시메트라는 자신의 행동이 사회의 더 큰 선을 위한 것이라 믿고 있음. 이후에 오버워치 단편 만화 #4 - 시메트라 "더 나은 세상"

- 위도우 메이커가 왕의 길에서 트레이서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테카르타 몬다타를 파괴함. -> 오버워치 단편 애니메이션 | “심장”

- 위도우메이커에게 눈을 잃고 잠적하고 있던 아나는 자신의 고향과 주위의 무고한 이들이 위협받는 걸 방관할 순 없다는 것을 깨닫는다. 이후 현상금 사냥꾼으로 돌아옴

- 감시 기지: 그랜드 메사에서 실험 무기 도난당함, 솔져가 사용하는 그 무기임, 솔져 76이라고 불리는 이 존재는 모두가 아는 잭 모리슨

- 멕시코의 미래를 밝힐 청사진을 제시한 루메리코가 도라도에 핵 발전소를 건설함

- 2차 옴닉 사태가 발생함 

이유는 여전히 알 수 없으며 이 일 때문에 수 많은 사람들이 죽고 부상당함. 러시아에서는 대응책으로 볼스카야 인더스트리에서는 로봇의 생산량이 증가시킴

- 30년전 옴닉사태가 일어난 시베리아의 외딴 마을에서 태어난 자리야는, 시베리아의 옴니움에서 다시 공격이 시작 되자 세계 선수권 대회를 단 하루를 남기고 기권하고 고향으로 돌아가 방위군에 합류함

* 오버워치 단편 만화 #1 - 맥크리 "무임승차",오버워치 단편 만화 #2 - 라인하르트 "드래곤 슬레이어" ,오버워치 단편 만화 #3 - 로드호그와 정크랫 "합법적인 일" , 오버워치 단편 만화 #4 - 시메트라 "더 나은 세상" ,오버워치 단편 만화 #5 - 파라 "임무 강령" , 오버워치 단편 만화 #6 - 토르비욘 "파괴자" ,오버워치 단편 애니메이션 | “용”,오버워치 단편 애니메이션 | “영웅” 들은 대략 이 시간대 쯔음에 일어난 것으로 추측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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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4년

– 현재

- 윈스턴이 오버워치를 다시 소집함 -> 오버워치 단편 애니메이션 | “소집”

- 탈론요원, 위도우메이커와 리퍼가 박물관에 있는 둠피스트의 건틀렛을 노림. 이 과정에서 트레이서와 윈스턴이 나타나 그들을 막아냄 ->오버워치 시네마틱 트레일러

- 세 노병이 만남. ->오버워치 단편 만화 #8 - 아나 "노병들"

- 진행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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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왜 몇가지 빼고는 정확하게 몇년에 일어났다는 이야기가 없죠?

A. 오피셜로 정확한 날짜를 안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