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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5 02:05
조회: 848
추천: 8
불쌍한 위도우이 글은 캐릭터 컨셉에 대한 얘기입니다.
사용자의 실력이나 경쟁전 점수와는 관계가 없습니다. 오버워치에는 스나이퍼가 없다. 스나이퍼란, 요인을 먼거리에서 들키지 않고 암살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애초에 먼거리에서 저격할 일이 없다. (길어야 50m?) 은폐도 불가능하다. 풀숲이나 안보이는 틈새에 은폐할 수도 없음. 스나이핑 할 여건이 전혀 없음에도 불가하고 위도우메이커를 암살저격수 컨셉으로 잡아놓았다. 위도우가 나오는 트레일러 영상을 보자. 위도우는 갈고리질로 미션임파서블 도둑질이나 하고있지 스나이핑을 하고있지 않다. 현재처럼 팔다리 다 짤린 스나이퍼 컨셉보다는, 은신과 잠입에 초점을 맞추면 좋을 것이다. 사족으로 한조에 대한 생각 궁수의 컨셉도 애매하다. 활이라는 지나치게 고전적인 컨셉때문에 어울리지 않는 스킬을 억지로 달아주었다. 스킬 구성때문에 어쩔수 없이 활쟁이가 벽을 넘나들며 지근거리에서 싸우는것도 이상하지 않은가? 거대 용을 날릴 수 있는 시마다가문의 정신력이라면 화살의 명중에 대한 부분에 능력을 집중해서 뛰어난 활쟁이로서 컨셉을 잡는게 나을거라 본다. 현재 명사수 컨셉은 [맥크리, 한조, 위도우, 솔져] 인데, 이 중에 한조와 위도우는 저격수, 궁수라는 독특한 컨셉때문에 디자인이 매우 어려웠을 것이다. 현재 잘 선택받지 않는 한조, 위도우를 상향하는건 필수가 아니다. 그러나 좋은 컨셉을 위해서 언젠가 스킬에 대한 리빌딩은 반드시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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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pi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