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어려운부분이 계정 제제부분인데 재화를주고 아이템이나 게임 계정을 구매한다음 플레이중
플레이하던상대방과의 문제를 게임사에서 자신들 규정에 맞춰 제제하는게
단적으로 보면 내가 게임할때 나를 못살게 굴었던 놈들이 게임을 못한다고 생각하니 꼬시다.
라고생각할수있지만 이런생각만으로 제재에 찬성하는 건 명예회손 불기소 처분을 받아야 할사람이
사형선고 받고 죽었는데 그걸보고 
난 저게 무슨 사건인지는 잘모르지만 나한테 욕했던 사람들을 떠올리며 그래 꼬시다 라고
생각하는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재재가 법처럼 명확한 기준에 의해 되는것이 아니다 보니(그 법도 실수할때가 너무 많은데)
의의제기를 하는사람도 많고 억울한 사건들도 많다.
자신들의 행동보다 더큰 제재를 당한사람들이 많기때문
솔로게임을 사서 플레이 할때는 당할일 없는제재들은 멀티게임들에서 일어나는데
불법프로그램 사용 계정 제재나 채팅신고 누적 제재가 똑같은 영구제재라는 같은 값으로 나온다는것이다.

게임내에 많은돈을 사용했던사람이 성실하게 게임즐기다 채팅신고 누적으로 영구제재를 당했다고 가정해보자
이사람은 의의신청도 게임내 재화를 현금으로 환전할수도 없다.
이는 게임규정에
게임사가 자신들의 계정ip를 빌려준것으로 되어있기 때문이다.

온라인게임은 결국 게임사의 마음대로 계정을 다시회수해갈수 있기때문에 지금껏 넣은 돈은 전부 게임사가 토하지않고 가져가는것이고 게임환경을 클린하게 했다는 여론을 받을수 있다.

하지만 게임사의 제재가 ai에 의해 판가름되고 그많은 제재를 사람대 사람의 갈등을 푸는것이아닌 ai로 돌려
게임이용유저들에게 환불신청조차 할수없게 막아놓고 계정을 막는건

자신이 하던게임이 제재 먹어본사람은 불편함을 이해하지만 그렇지않은사람 특히
온라인게임유저들은 개인성향이 강하고 경쟁심이 강해 
'그건 너일이지 알바아니야 내가 안당했으니'
라며 깊게 생각안해보고 그냥 게임사에서 알아서 해주겟지 마냥 하고만있다

온라인게임 아이템은 현물이 아니니 환불 해주지않아도 된다 
이 규정이 참역겹다...파칭코시장마냥
법적책임을 전부 피할수있기때문
현물거래는 as가 무었보다 중요한데 물건을 사면 10만원짜리를 사도 1~3년간 보증과 책임을 져준다
하지만 온라인게임은 그런게 없다 돈은 쓰고 그걸 너가 사도 게임사인 내가 뻇으면 
유저는 아무것도 못하는것이다.

지금 오버워치는 제재의 정도가 너무 높아졋고
그렇다고 트롤러들의 수가 줄은건 전혀아니고 오히려 유저수만 크게줄어
매칭만 길어지고 파티원을 공개모집하는방은 수가 너무적어졋다.

유저입장에서 유저친화적 정책으로 오인할수있지만
참 생각을 많이 해보고 권리를 뺏기는 부분이 있진않은 게임내 정책이 아닐까 생각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