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힐러유접니다 주로 루시우, 메르시, 젠야타를 플레이 하고 힐러가 선픽되면 라인이나 디바같은 탱을 픽하는 편인데요
다른분들은 어떤 이유에서 힐러를 선택하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힐러를 하는 이유 중 하나는 저주받은 에임이기 때문입니다 
정말 제가 딜러를 잡는 순간 우리 팀은 1명이 없는 상태로 게임하는 것과 똑같은 상태가 되더라구요
그래도 팀의 승리를 위해서 최대한 노력을 하긴 하는데 얼마전에 친구랑 게임 얘기를 하다가 이런 얘기가 나왔습니다

'에임이란건 타고나는거라 변할 수 없다'

에임이란것도 결국에는 사람이 몸을 가지고 움직이는 것인데 이 얘기대로라면 에임은 연습과는 상관없이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의 간극을 좁힐 수 없다는 얘기를 듣고 솔직히 반쯤 납득하고 반쯤은 이해가 안됐습니다 저는 용접으로 밥벌어먹는 사람인데 솔직히 처음에 씹창내던 사람도 오래하다보면 보기 좋은 비드를 만들거든요 근데 먹고사는 일도 아니고 즐기려고 하는 게임에서 오래하든말든 에임은 나아질 수 없다니 이해하기 힘들었습니다

그러면서도 이해가 되기도 하던게 저도 여러 FPS를 하면서 느낀게 진짜 에임이 한결같다는 점입니다
서든이나 배틀필드, 레인보우식스 시즈를 거쳐 오버워치까지 왔는데도 정말 에임은 한결같이 저주받은 상탭니다 그나마 오버워치는 다양한 직업군이라도 있지 다른 게임들에선 정말 쓸모없는 수준이었어요 오버뎃만 겨우겨우 면하는 수준이었으니까 팀 차원에선 쓸만한 유저는 아니겠죠


그래서 인벤 여러분께 물어봅니다 에임은 연습과 상관없는걸까요 아님 연습하면 늘 수 있는 것일까요